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관문인 서창교차로에서 첫 출근길 인사에 나서며 시민 밀착형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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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와 전남을 연결하는 관문인 서창교차로에서 첫 출근길 인사에 나서고 있다. [캠프 제공] |
민 후보는 11일 아침 8시 광주 서창교차로 일대에서 출근하는 시민과 운전자를 향해 인사를 건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전남광주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일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민 후보를 알아본 시민이 손을 흔들거나 차량 경적을 울리며 응원을 보냈고, 일부 시민은 직접 다가와 악수를 청했다.
서창교차로는 광주 서남권과 상무권, 광산권은 물론 전남 서남부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다.
광주와 전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장소인 만큼, 민 후보 측은 이곳이 '통합 생활권'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공간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민형배 후보는 "전남과 광주는 행정구역상 나뉘어 있을 뿐, 시민의 삶 속에서는 이미 하나의 생활권이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바꾸는 통합으로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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