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화약품 '윤도준 의학상'에 함병주 고려대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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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윤도준 의학상'에 함병주 고려대 교수 선정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4-18 12:50:03

동화약품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제정한 '제9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함병주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열렸다.
 

▲함병주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동화약품 제공]

 

함병주 교수는 우울증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 교수가 우울증의 생물학적 기반과 치료에 관련된 연구를 지속해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점은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함병주 교수는 1993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교실에서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등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고대의료원 의학연구처장, 고대 안암병원 연구부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함 교수는 "대한민국 정신의학의 발전과 우울증의 치료와 회복 기여하는 연구 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주신 상인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국내 정신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의 공을 기리고자 지난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했다. 

윤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를 지냈다. 

현재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가송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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