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최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에서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뉴 월드' 업데이트를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라이브에는 김현수 넷마블에프앤씨 기획 리드가 참여해 게임 개편 과정과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해 12월부터 전투 밸런스, 성장 구조, 과금 부담 등을 개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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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아스달연대기'의 '뉴 월드' 업데이트 이미지. [넷마블 제공] |
오는 14일 시작되는 '뉴 월드' 업데이트에서는 각성 및 합성 시스템이 적용된다. 각성은 100% 성공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며, 업데이트 이전 각성 실패 기록에 대해서는 사용된 재료를 소급 지급한다. 합성 시스템에는 중간 천장 단계에서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추가된다.
넷마블은 지난 5월 공개한 '크라본' 서버의 운영 성과도 설명했다. '크라본'은 '아스달 연대기'의 새로운 변화를 미리 적용한 서버다. 이용자 잔존율이 기존 서버 대비 79% 상승했으며, 이용자 1인당 소환권 평균 1876장을 파밍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오는 13일에는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뉴 월드'의 상세 내용을 소개하고 이용자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수 기획 리드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의 동력으로 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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