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금융사고를 보장하는 '디지털사고안심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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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사고안심보험' 출시 관련 현대해상 홍보 시각물. [현대해상 제공] |
최근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디지털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과 기업 해킹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한 2차 금융사기와 명의도용 피해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일상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위험을 보장하기 위해 상품을 설계했다.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등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를 포함했다. 중고거래 등 비대면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도 보장 대상에 넣었다.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는 최대 500만 원까지 보장한다. 가족보장특약 가입 시 가족 단위로 보장 범위를 확대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보장은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금융사고는 일상적인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보이스피싱과 중고거래 사기 등 피해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렉트 채널을 중심으로 생활 위험 대응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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