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구시 올해 1조4300억원 규모 대형공사 발주

  • 흐림청주
  • 맑음북춘천
  • 구름많음태백
  • 맑음강화
  • 맑음대관령
  • 맑음진주
  • 흐림서청주
  • 맑음북창원
  • 흐림남원
  • 맑음성산
  • 맑음흑산도
  • 흐림장수
  • 맑음정선군
  • 맑음고산
  • 맑음서귀포
  • 맑음봉화
  • 맑음춘천
  • 구름많음광주
  • 맑음완도
  • 맑음구미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밀양
  • 맑음제천
  • 맑음보성군
  • 흐림울릉도
  • 구름많음울진
  • 맑음창원
  • 흐림고창군
  • 맑음영덕
  • 맑음인천
  • 흐림순창군
  • 맑음서울
  • 맑음홍천
  • 맑음여수
  • 흐림금산
  • 맑음북부산
  • 맑음북강릉
  • 맑음남해
  • 맑음양산시
  • 맑음안동
  • 흐림영광군
  • 맑음순천
  • 흐림목포
  • 흐림세종
  • 흐림정읍
  • 흐림부안
  • 흐림원주
  • 맑음철원
  • 맑음경주시
  • 구름많음합천
  • 구름많음대전
  • 맑음의령군
  • 맑음장흥
  • 맑음포항
  • 흐림고창
  • 흐림보은
  • 흐림수원
  • 맑음김해시
  • 구름많음거창
  • 맑음상주
  • 맑음인제
  • 맑음거제
  • 맑음고흥
  • 맑음속초
  • 맑음통영
  • 구름많음함양군
  • 구름많음홍성
  • 맑음강릉
  • 흐림전주
  • 흐림해남
  • 구름많음대구
  • 맑음파주
  • 흐림임실
  • 맑음동두천
  • 맑음동해
  • 구름많음이천
  • 구름많음영주
  • 맑음추풍령
  • 구름많음산청
  • 구름많음군산
  • 구름많음부여
  • 맑음백령도
  • 맑음서산
  • 맑음울산
  • 맑음부산
  • 구름많음양평
  • 맑음충주
  • 맑음광양시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제주
  • 맑음문경
  • 구름많음영천
  • 맑음영월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의성
  • 구름많음강진군
  • 흐림보령

대구시 올해 1조4300억원 규모 대형공사 발주

전주식 기자
기사승인 : 2025-02-07 10:51:46
100억원 이상 대형 공사만 34개 달해

대구시는 침체된 지역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조 43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 건설업계에 공공건설공사 추진계획 및 발주시기 등 공사 발주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민간건설공사 수주 물량 급감으로 공공건설공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설명회에는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구·군, 공사, 교육청 등 대형 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장과 지역의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및 지역건설업체 8개사 대표가 머리를 맞댔다.

이를 통해 공사비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공유하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및 설계 예정인 100억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1조 4300억원 규모로 신천 프러포즈 조성 사업, 범안로 방음터널 건설공사 등 34개 사업이다.

 

▲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 제공]

 

관내 발주 공공건설사업의 상반기 내 조기 발주 추진으로 수주 물량 감소에 따른 지역건설업계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게 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계획 중인 공사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공공건설공사 분야에서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이행, 건설업 등록기준 확인 협조,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 등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한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건설업체에도 역외 관급공사 사업영역 확대 및 자체 역량 강화 등 자구책 마련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도시철도 4호선 건설 등 굵직한 공공건설공사들이 예정돼 있는 만큼 지역업체들도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와 구·군, 건설 관련 협회, 건설업체와의 건설산업 동향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한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형건설사 본사 방문, 외지 시공사 간담회 개최 등 올해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