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대표 필오프 마스크 제품인 '옥용팩'을 새롭게 선보이며 모공과 피지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설화수는 8일 옥용팩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모공 관리뿐 아니라 마스크 사용 이후 피부의 건조함과 자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성분과 제형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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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수 리뉴얼 옥용팩 제품 연출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제공] |
옥용팩은 출시 이후 19년 동안 누적 판매량 1130만 개를 기록한 설화수의 장수 제품이다. 피부에 도포한 뒤 건조시켜 떼어내는 방식으로 모공에 쌓인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를 관리할 수 있다.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미세한 솜털 등을 함께 정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마스크를 제거한 이후의 피부 상태까지 고려해 보습과 진정 성분을 보강했다. 콜라겐과 5종 히알루론산을 적용해 사용 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을 줄이고 수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설화수의 독자 성분인 '자음단'도 함유해 피부 장벽 관리와 진정 기능을 강화했다.
제형도 손봤다. 젤 타입의 내용물이 피부에 고르게 발리면서 밀착되도록 설계했으며, 건조가 완료된 뒤에는 비교적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였다. 얼굴 전체는 물론 피지가 많이 발생하는 코와 이마 등 특정 부위에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설화수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필오프 마스크의 핵심 기능인 피지·모공 관리에 더해 사용 후 보습과 진정까지 강화하며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뉴얼된 옥용팩은 전국 설화수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아모레몰, 설화수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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