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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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안내 리플릿. [함양군 제공] |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 사업으로, 함양군은 앞서 설 명절 기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지리산함양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 11곳에서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은 1만 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 원이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 지정된 환급부스를 방문하면 본인 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 본격 추진
|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취약 노인에 대한 안전 확인을 강화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유선 및 방문 확인을 강화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와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활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냉방기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재난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취약 노인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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