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9곳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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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형 수경시설 물초롱공원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해마다 많은 시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운영되는 시설은 물놀이장 4곳과 바닥분수 5곳 등 모두 9곳이다.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물놀이장 4곳(물초울공원·금호지 수변테마공원·도래새미공원·가좌 꿈초롱공원)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과 이용 안내는 진주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닥분수 5곳(평거 녹지대·남가람공원·초전 물빛공원·나래공원·희망광장)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시설별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내동면건강위원회, 버스 승강장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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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동면건강위원회 회원들이 버스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 내동면건강위원회(위원장 김형숙)는 22일 오전 관내 10여 개 마을에 설치된 버스 승강장 17곳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내동면 외곽 지역에 위치한 마을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오랜 기간 관리가 어려워 쌓인 먼지와 오염물 등을 고압 분무기 등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김형숙 내동면건강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버스 승강장에 쌓인 먼지와 오염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는데,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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