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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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백산수, 벨기에 '몽드 셀렉션' 4년 연속 대상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11 11:59:24

농심 백산수는 세계적 권위의 벨기에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생수 부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대상(Grand Gold)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1961년 벨기에에서 창립된 몽드 셀렉션은 셰프, 소믈리에, 과학자 등 80여 명의 전문가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소비재 품질을 검증해 대상(Grand Gold)부터 동상(Bronze)까지 총 4단계로 시상한다.

 

▲ 농심 백산수, 2026년 몽드 셀렉션 생수부문 대상 수상 이미지. [농심 제공]

 

올해 백산수는 생수 부문에서 '맑고 투명하며 부드러운 미네랄 생수(Crystal-clear and silky mineral refreshment)'라는 심사평과 함께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심에 따르면 백산수가 최고 품질을 인정받은 비결은 천혜의 수원지와 체계적인 품질관리가 꼽힌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윤윤열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부터 내두천 수원지까지 45km에 달하는 화산 암반층을 약 40년 동안 흐르며 자연 정화된 물이다.

농심은 백산수 취수부터 포장, 물류까지 생산 전 과정을 통제하는 무인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더해 오염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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