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메디톡스, '뉴럭스·뉴라미스' 중국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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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럭스·뉴라미스' 중국 수출 계약

유태영 기자
기사승인 : 2024-12-11 10:49:50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지난 10일 중국 해남 스터우 투자유한 회사와 뉴라미스·뉴럭스의 중국 수출을 위한 총판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톡스-해남 스터우 투자유한회사 뉴라미스·뉴럭스 중국 총판 계약식 기념사진.[메디톡스 제공]

 

메디톡스와 해남 스터우는 중국 내 마케팅 및 유통 역량 극대화를 위해 연매출 140조 원 이상 판매를 하고 있는 중국 최대 제약기업 시노팜과 업무 협약 체결도 수행한다.   

이번 계약으로 해남 스터우는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중국 임상 3상 시험과 허가 절차를 전담하게 된다.

출시 후 10년간의 판권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내년 말 중국 등록을 앞두고 있는 메디톡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중국명 필룩스)'의 판권도 5년간 갖게 된다.

해남 스터우는 출시 이후 지급하는 판매 로열티와 별도로 계약금과 마일스톤을 합쳐 1000만 달러를 지급하게 된다.

지난 2006년 국내 시장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을 최초로 선보인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개발한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의 중국 진출을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다.

중국 임상 3상 시험과 허가 절차를 거쳐 2028년 출시를 목표하고 있는 뉴럭스는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춘 이점을 활용해 중국 시장 공략의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국, 브라질 등에서 해외 선호도가 높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필룩스'라는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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