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웅제약, 경북 산불 장기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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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경북 산불 장기 피해 지역에 구호 물품 기부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2-08 10:45:22

대웅제약은 경북 산불 피해로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들을 위해 경북도청에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긴급 구호 물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경북도청은 올해말까지 순차적으로 지역 이재민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사옥 전경.[대웅제약 제공]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에 걸쳐 진행됐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의약품 약 5000개, 공산품 1만여 개, 건강기능식품 약 5000개 등 총 5000세트의 구호 물품을 각 지역 임시 조립주택 거주자에게 전달했다.

수혜 대상은 약 4200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산불 발생 이후 6개월이 넘도록 본래 거주지로 돌아가지 못한 채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대웅제약은 지난 3월에도 경북약사회와 함께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3000여 개의 의약품 및 의약외품을 기부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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