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경주에서 14일 개최

  • 맑음북강릉26.0℃
  • 맑음김해시21.8℃
  • 맑음동해27.9℃
  • 맑음강화19.5℃
  • 맑음서청주24.5℃
  • 맑음해남22.6℃
  • 맑음강릉27.5℃
  • 맑음철원22.9℃
  • 맑음홍천24.3℃
  • 맑음진주22.9℃
  • 맑음원주23.7℃
  • 맑음속초26.2℃
  • 맑음울릉도19.0℃
  • 맑음부안22.5℃
  • 맑음울산21.7℃
  • 맑음포항26.6℃
  • 맑음함양군26.8℃
  • 맑음고창군23.3℃
  • 맑음통영21.7℃
  • 맑음대관령19.6℃
  • 맑음충주24.7℃
  • 맑음완도24.5℃
  • 맑음보성군22.9℃
  • 맑음천안24.1℃
  • 맑음고산19.6℃
  • 맑음상주25.8℃
  • 맑음구미27.3℃
  • 맑음영월23.6℃
  • 맑음군산21.0℃
  • 맑음산청24.6℃
  • 맑음서귀포21.5℃
  • 맑음보은24.1℃
  • 맑음광양시23.7℃
  • 맑음양산시23.2℃
  • 맑음파주21.9℃
  • 맑음북부산21.9℃
  • 맑음보령19.8℃
  • 맑음서산21.0℃
  • 맑음대구27.1℃
  • 맑음춘천24.1℃
  • 맑음안동25.5℃
  • 맑음합천26.6℃
  • 맑음영덕26.1℃
  • 맑음진도군22.0℃
  • 맑음울진20.3℃
  • 맑음태백21.7℃
  • 맑음영광군22.4℃
  • 맑음추풍령24.4℃
  • 맑음정읍23.5℃
  • 맑음경주시26.7℃
  • 맑음장흥21.9℃
  • 맑음창원23.4℃
  • 맑음동두천22.7℃
  • 맑음강진군22.7℃
  • 맑음제주22.4℃
  • 맑음정선군24.6℃
  • 맑음여수20.4℃
  • 맑음순창군25.3℃
  • 맑음제천22.8℃
  • 맑음수원22.8℃
  • 맑음의성26.0℃
  • 맑음양평24.5℃
  • 맑음인제22.6℃
  • 맑음인천20.0℃
  • 맑음전주24.8℃
  • 맑음대전24.7℃
  • 맑음영주24.1℃
  • 맑음백령도16.1℃
  • 맑음홍성21.3℃
  • 맑음흑산도20.4℃
  • 맑음세종24.8℃
  • 맑음북춘천23.9℃
  • 맑음의령군25.6℃
  • 맑음부산20.9℃
  • 맑음이천25.1℃
  • 맑음밀양27.1℃
  • 맑음임실24.7℃
  • 맑음봉화23.7℃
  • 맑음남해21.8℃
  • 맑음거제20.4℃
  • 구름많음청주25.4℃
  • 맑음거창26.5℃
  • 맑음성산21.0℃
  • 맑음장수23.6℃
  • 맑음금산24.3℃
  • 맑음고창23.0℃
  • 맑음청송군25.5℃
  • 맑음부여23.4℃
  • 맑음고흥22.3℃
  • 맑음남원25.3℃
  • 맑음순천23.0℃
  • 맑음광주25.9℃
  • 맑음목포21.6℃
  • 맑음서울22.9℃
  • 맑음문경25.3℃
  • 맑음북창원24.7℃
  • 맑음영천25.5℃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경주에서 14일 개최

장영태 기자
기사승인 : 2025-11-12 10:40:35
'신라 의례'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 한자리에
고대 의례문화의 전통성과 국제성 조명

경북 경주시와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각도로 탐구하는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한다.

 

▲ 오는 14일 개최되는 제18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신라 의례' 포스터. [경주시 제공]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신라인의 생활사 전반을 조망하며 학문적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올해는 '신라 의례'를 대주제로 선정하여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라 의례에 담긴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의미를 학제적 시각에서 심층적으로 살피는 데 중점을 둔다.

 

신라 의례의 전통성에서 시작해 조상제사, 밀교의례, 국왕 즉위례, 매장의례, 생활의례, 군례(軍禮) 등 다양한 의례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당(唐)과 일본의 고대 의례와의 비교를 통해 신라 의례의 독자성과 국제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주제인 의례를 중심으로 한국사연구회, 한국고고학회,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종교, 고고, 역사 3개 분야로 구성되어 논의의 깊이를 더한다.

 

신종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가 '신라 의례의 흐름, 그리고 전통성'이란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각 분야별 발표는 종교 분야에서 최선아(명지대), 박광연(동국대 WISE캠퍼스) 연구자가 8세기 신라 불교미술 속 밀교신앙과 의례, 신라의 조상제사와 불교 등의 주제를 발표한다.

 

고고 분야에서는 김대환(국립경주박물관), 차순철(서라벌문화유산연구원), 김동숙(성림문화유산연구원) 연구자가 신라의 의례와 고고학 자료, 시조묘와 의례, 마립간기 장송의례의 위계와 장소성 등을 다룬다.

 

또 역사 분야에서는 김정식(신라대), 박초롱(이화여대), 고태진(서울대) 연구자가 당 전기 국가 의례와 신라 전래, 신라의 종묘와 제례, 중·하대 신라 조정의 의사 결정과 의례 등을 설명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신라 의례의 진면목을 다각도에서 탐구하며 다시 한번 경주가 국제적인 학술교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