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양파연구회(회장 원경섭) 주관으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품종 품평회 및 병해충 예방·방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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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지난달 31일 양파 신품종 품평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품평회는 군에서 재배한 국내 양파 품종을 비교·평가하고,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국내 육성 품종인 '명품플러스' '홍반장'(적양파) 등 8종과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에서 개발한 '아크네' 등 2종이 전시됐다.
품평회에 이어 경남도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 이종태 소장을 초청해 양파 주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예방 관리 요령 및 방제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 양파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서 농업경영과 재배 기술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안정적 소득 창출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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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각 읍·면의 보행환경 개선 대상지를 조사해 기존 보도를 정비하고 노견을 확포장해 보행공간을 확보하는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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