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B, 'B tv+' 누적 시청 1억 시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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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 2026-04-22 10:33:42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가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하며, 일상 속 필수 미디어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OTT의 홍수 속에 미디어 플랫폼을 수시로 갈아타며 가입과 해지를 반복하는 이른바 '디지털 유목민' 시대에 'B tv+'가 차별화된 가치를 통해 고객으로부터 탄탄한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지표다.

 

▲ SK브로드밴드 'B tv+'. [SK브로드밴드 제공]

 

'B tv+'는 B 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 편의 방대한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영화는 물론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키즈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압도적인 라이브러리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갖췄다.

 

최근 OTT 구독료가 계속해서 인상되는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현상이 가속화됨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 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를 통해 통신비 부담은 낮추고 콘텐츠 선택권은 넓히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러한 압도적인 가성비 전략이 시청자들에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B tv+'의 서비스 경쟁력은 실제 이용지표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B tv+'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21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B tv에서 'B tv+' 가입자의 콘텐츠 이용량이 미가입자 대비 2.6배에 달하는 등 독보적인 몰입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시청량 폭증은 B tv 해지율을 전년 동기 대비 26% 급감시키는 등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B tv+' 효과의 배경에는 최신 화제작을 빠르게 수급함과 동시에 검증된 명작에 대한 고객 큐레이션을 병행한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예능 '히든싱어8', 영화 '하트맨', '나우 유 씨 미3' 등 장르를 넘나드는 최신 화제작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미디어 마니아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모바일 B tv를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대 4대 기기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편의성도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나아가 SK브로드밴드는 'B tv+'를 통해 고객에게 콘텐츠 시청 외에도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KBO 포스트시즌 직관 이벤트'를 진행해 야구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박지성X긱스X퍼디난드 등 유럽 축구 리그 최정상을 함께 누빈 레전드 선수들과 수원삼성 레전드 선수들의 맞대결인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콘텐츠 너머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콘텐츠 과잉 시대에 플랫폼을 수시로 갈아타는 미디어 유목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B tv+'는 고민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든든한 정착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과 차별화된 혜택 제공으로 시청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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