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를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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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앤 디제나로CEE 회장(왼쪽부터), 토드 영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 미 상원의원(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앤 디제나로 CEE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CEE는 학업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인 고등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교육을 지원한다. 또 우수한 비즈니스 리더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번달부터 4년간 CEE 후원사로 활동한다. CEE 주관 연구과학연구소(RSI) 프로그램에 선발된 다국적 고등학생들에게 대한항공 명의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별도 선발된 고등학생들에게는 미국 MIT에서 항공 기술·R&D 주제의 강연을 진행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을 비롯한 이공계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업의 이익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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