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회사 노동조합과 '노사 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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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약품 노사가 '노사 화합 선언문'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화약품 제공] |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경영진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성과와 결실을 나누기로 약속했다.
동화약품은 지난 1975년 노동조합이 창립한 이래 50년 넘게 무분규 교섭을 이어가고 있다.
윤인호·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이사는 "노동조합과 긴밀히 소통하며 구성원이 자부심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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