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 교사 195명을 선발하는 '2027년도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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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이번 공립 선발 인원은 교원의 정년·명예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 보충과 유치원·초등교사·특수교사 정원 증감 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달 사전 예고된 인원과 동일하다.
분야별로는 △유치원 교사 9명(장애 1명 포함) △초등 173명(장애 13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7명(장애 1명) 등 모두 191명이다. 지난해 307명 인원에 비하면 116명이나 줄어든 수치다.
사립학교 선발 인원은 3개 법인에서 위탁한 초등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3명 총 4명이다.
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1차 시험은 11월 7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9일로 예정돼 있다. 2차 시험은 2027년 1월 6~8일 치러지고,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오는 30일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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