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5Gbps(초당 기가비트)급 속도를 지원하는 '5기가 PoE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학교 통신망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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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E 스위치' 인터넷 트래픽 흐름도 전/후 비교. [SK브로드밴드 제공] |
이번에 새로 개발된 네트워크 장비는 기존 보다 속도가 2배 빠르다. 기존 학교 현장에서 쓰이던 제품은 최대 속도가 2.5Gbps로 해당 구간에서 일부 인터넷 트래픽 병목 현상이 발생했다.
최근 교실에서는 고해상도 영상 및 생성형 AI 활용 수업으로 트래픽이 폭증하는 추세다. 이번 제품은 이에 맞춰 트래픽 처리 능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AI 영어 수업, 4K 영상 시청, AR(증강현실)·3D 실습 자료 스트리밍 등 트래픽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각종 활동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주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사업 담당은 "쾌적한 학교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AI 교실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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