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다음달 5일 군민공원 기오름마당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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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포스터 |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온 가족이 모든 공연 관람과 만들기 체험, 먹거리 제공을 전액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식전 청소년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등이 진행된다.
체험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물총놀이 △경찰 순찰차 탑승 △비누방울 체험 △간이 심리검사 등 아이들의 호응이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만들기 부스에서는 △카네이션 화분 △향수·키캡 키링 만들기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이 마련된다.
먹거리도 알차게 준비된다. 지역 사회단체들이 참여해 따뜻한 짜장밥과 함께 솜사탕, 슬러시,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을 넉넉히 제공할 계획이다.
의령군아동위원협의회 오경주 회장은 "올해는 아이들의 취향을 반영해 밴드 공연과 키캡 만들기 등 더욱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의령군민공원에서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 성료…우승 '벽화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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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 등이 27일 게이트볼대회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게이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8회 의령군수기 생활체육게이트볼대회'가 27일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민공원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전년도 우승팀인 궁류분회의 우승기 반납식과 내빈 시구가 진행됐다. 이어 관내 14개 팀 1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올해 대회에서는 벽화분회가 우승을, 준우승은 궁류분회B가 차지했다.
심영주 의령군게이트볼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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