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몰려드는 관람객'…국립경주박물관,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세

  • 구름많음금산20.4℃
  • 흐림서울18.8℃
  • 흐림해남19.9℃
  • 흐림고산19.9℃
  • 흐림의령군19.5℃
  • 흐림거제19.3℃
  • 흐림제천17.3℃
  • 흐림포항18.5℃
  • 흐림수원19.1℃
  • 구름많음인제15.6℃
  • 박무울산17.8℃
  • 흐림이천19.9℃
  • 흐림북부산19.7℃
  • 흐림진주19.6℃
  • 흐림고흥20.7℃
  • 흐림성산19.8℃
  • 흐림부안19.5℃
  • 흐림밀양19.9℃
  • 흐림대구19.2℃
  • 흐림상주18.8℃
  • 흐림서산19.4℃
  • 흐림광양시21.0℃
  • 구름많음태백16.1℃
  • 흐림영천18.4℃
  • 구름많음대관령15.0℃
  • 흐림통영19.7℃
  • 흐림동두천17.3℃
  • 흐림원주19.1℃
  • 흐림부여20.2℃
  • 흐림영월17.1℃
  • 흐림순창군20.7℃
  • 흐림속초15.6℃
  • 흐림정선군15.5℃
  • 흐림부산19.4℃
  • 흐림여수20.9℃
  • 흐림울릉도19.3℃
  • 흐림남원20.7℃
  • 흐림서청주20.4℃
  • 흐림파주17.1℃
  • 흐림철원16.5℃
  • 흐림구미19.3℃
  • 구름많음임실20.0℃
  • 흐림군산19.3℃
  • 흐림진도군19.1℃
  • 흐림합천19.2℃
  • 흐림추풍령18.0℃
  • 흐림창원20.0℃
  • 흐림영덕17.9℃
  • 흐림광주20.6℃
  • 흐림강화18.1℃
  • 흐림세종20.0℃
  • 흐림순천19.7℃
  • 흐림충주19.6℃
  • 흐림홍천16.7℃
  • 흐림고창19.8℃
  • 흐림영광군19.2℃
  • 흐림장수19.7℃
  • 흐림정읍19.9℃
  • 흐림의성19.1℃
  • 흐림청송군17.9℃
  • 흐림거창19.7℃
  • 구름많음홍성20.0℃
  • 흐림양평18.5℃
  • 흐림춘천17.0℃
  • 안개백령도15.6℃
  • 흐림경주시18.4℃
  • 구름많음북창원20.6℃
  • 흐림인천18.9℃
  • 안개흑산도18.0℃
  • 흐림영주17.8℃
  • 구름많음제주20.6℃
  • 흐림북춘천16.9℃
  • 흐림문경18.6℃
  • 흐림봉화17.5℃
  • 흐림함양군20.2℃
  • 흐림완도20.2℃
  • 흐림천안20.2℃
  • 흐림울진17.0℃
  • 흐림김해시19.6℃
  • 비청주20.8℃
  • 흐림동해16.6℃
  • 박무안동18.2℃
  • 흐림강진군20.7℃
  • 흐림장흥20.8℃
  • 흐림남해20.8℃
  • 흐림산청19.6℃
  • 비서귀포20.5℃
  • 비목포19.0℃
  • 구름많음전주20.0℃
  • 흐림북강릉15.2℃
  • 흐림보성군20.9℃
  • 흐림양산시20.1℃
  • 흐림강릉16.0℃
  • 구름많음보은19.2℃
  • 흐림고창군19.6℃
  • 비대전20.6℃
  • 흐림보령19.0℃

'몰려드는 관람객'…국립경주박물관,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세

장영태 기자
기사승인 : 2026-04-06 10:20:42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세계 39위, 국내 국립기관 3위 기록
'금관 특별전' 종료 이후에도 전년 대비 41% 이상 증가세 지속

국립경주박물관은 2026년 1분기 관람객 수가 56만 6121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 국립경주박물관 전경.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외국인 관람객도 1만 6024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31.4% 증가하는 등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확산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박물관 방문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던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 종료 이후에도 관람객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특별전 종료 이후에도 전년 대비 41%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하며 신라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아트뉴스페이퍼가 3월 31일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약 200만 명에 육박하는 연간 관람객(197만 6313명)을 기록하며 세계 39위에 올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의 흥행이 관람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내 국립기관 가운데서는 3위를 기록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금관 특별전이 개최되었던 전시 공간은 재정비를 거쳐 신라역사관 3a 전시실로 복원되었으며 4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신라 문화의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이 마련됐다.

 

국립경주박물관 윤상덕 관장은 "특별전의 성공을 바탕으로 상설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까지 관람객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시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