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대한통운-NS홈쇼핑, 휴일배송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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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NS홈쇼핑, 휴일배송 업무협약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03-24 12:24:40

CJ대한통운은 NS홈쇼핑과 '매일 오네(O-NE)'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도형준 CJ대한통운 영업본부장,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CJ대한통운 도형준 영업본부장(왼쪽)과 NS홈쇼핑 유대희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1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주7일 배송 '매일 O-NE'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앞으로 NS홈쇼핑의 휴일 배송 물량을 주 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 오네'를 통해 전담하게 된다. 

 

또 NS홈쇼핑은 배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평일 판매 상품 배송도 점차 '매일 오네'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NS홈쇼핑 고객들은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끊김 없는 배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NS홈쇼핑은 주 7일 배송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고, CJ대한통운은 물량 증가와 함께 '매일 오네' 도입 고객사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산업군으로 '매일 오네' 서비스를 본격 확장할 계획이다. 주 7일 배송 서비스가 필요한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 소매업체 등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매일 오네'가 이커머스 기업의 핵심 물류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최근 집계한 올해 1~2월 '매일 오네' 신규 고객 분석에 따르면, 식품 판매자가 2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생활·건강 부문 판매자가 23.7%, 패션 판매자가 20.6%를 기록했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받는 '끊김 없는 배송'이 일반화되면서 소비재 판매자의 유입 효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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