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7월 전기요금 고지서 나오는데…정부, 대책 고심

  • 흐림창원17.4℃
  • 흐림남해19.1℃
  • 흐림강진군16.5℃
  • 흐림해남15.4℃
  • 흐림구미18.7℃
  • 흐림정읍14.4℃
  • 흐림부산17.9℃
  • 흐림동해16.4℃
  • 흐림정선군15.1℃
  • 흐림포항19.8℃
  • 흐림강릉16.7℃
  • 맑음홍천14.4℃
  • 맑음인천12.9℃
  • 흐림부여14.3℃
  • 흐림북부산18.9℃
  • 흐림임실15.2℃
  • 맑음서산11.8℃
  • 구름많음인제14.3℃
  • 흐림봉화17.7℃
  • 흐림서청주14.6℃
  • 흐림청주15.5℃
  • 흐림고창군14.3℃
  • 구름많음동두천13.5℃
  • 흐림제천14.1℃
  • 흐림거제17.6℃
  • 흐림금산15.4℃
  • 비대전15.2℃
  • 흐림산청18.4℃
  • 흐림장수14.7℃
  • 흐림통영17.5℃
  • 흐림제주16.9℃
  • 흐림철원13.4℃
  • 흐림완도15.7℃
  • 흐림밀양19.5℃
  • 흐림영월15.3℃
  • 흐림거창17.7℃
  • 흐림서귀포16.7℃
  • 구름많음서울13.6℃
  • 흐림흑산도12.3℃
  • 흐림경주시19.1℃
  • 흐림추풍령15.9℃
  • 구름많음천안14.3℃
  • 흐림안동18.4℃
  • 흐림북강릉15.2℃
  • 맑음강화13.7℃
  • 흐림진주18.5℃
  • 흐림합천19.7℃
  • 흐림목포14.3℃
  • 흐림진도군14.3℃
  • 흐림수원12.6℃
  • 흐림영덕20.3℃
  • 흐림보성군17.6℃
  • 흐림함양군17.8℃
  • 흐림상주17.3℃
  • 흐림광양시18.8℃
  • 흐림고흥17.4℃
  • 흐림양산시19.3℃
  • 구름많음양평15.0℃
  • 흐림충주15.1℃
  • 흐림전주14.5℃
  • 흐림고창13.9℃
  • 흐림의령군19.2℃
  • 흐림대구20.7℃
  • 흐림대관령10.8℃
  • 흐림보은14.9℃
  • 흐림울진17.2℃
  • 흐림이천14.2℃
  • 흐림김해시18.0℃
  • 맑음백령도11.4℃
  • 흐림태백14.5℃
  • 흐림순창군16.3℃
  • 흐림고산15.8℃
  • 흐림영광군13.8℃
  • 흐림순천16.7℃
  • 흐림성산16.9℃
  • 흐림울산19.1℃
  • 흐림홍성13.3℃
  • 흐림청송군18.6℃
  • 흐림광주16.5℃
  • 흐림보령12.7℃
  • 흐림울릉도15.7℃
  • 흐림부안13.2℃
  • 흐림여수18.1℃
  • 흐림원주14.4℃
  • 흐림문경16.8℃
  • 흐림북창원18.7℃
  • 맑음파주12.8℃
  • 흐림영주16.0℃
  • 흐림세종14.0℃
  • 흐림의성19.0℃
  • 흐림영천19.7℃
  • 흐림남원16.4℃
  • 흐림장흥16.6℃
  • 구름많음속초14.8℃
  • 구름많음북춘천13.5℃
  • 구름많음춘천14.5℃
  • 흐림군산12.7℃

7월 전기요금 고지서 나오는데…정부, 대책 고심

권라영
기사승인 : 2018-08-05 10:10:12
정부·여당, 이번주부터 경감 방안 조율

지난달 중순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7월분 전기요금 청구서가 이번 주부터 각 가구에 도착할 예정이다.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에어컨을 틀면서도 전기요금 '폭탄'에 대한 걱정을 떨치지 못하는 서민들을 위해 정부는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 구체적인 대책이 나올 전망이다.

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7월에 사용한 전기요금 청구서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발송된다.

한전은 한정된 인력 때문에 월별 검침을 7차례에 나눠 하고 있다.

지난달 25∼26일 검침한 가구는 6∼10일에 청구서를 받게 되고, 지난달 말에 검침한 가구는 11일이 청구일이다.

폭염이 시작된 지난달 중순부터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한 가구는 전달보다 요금이 눈에 띄게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전자제품 판매점을 찾은 시민이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8월에도 재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서민들의 전기요금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주택용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시한 취약계층에 대한 '제한적 특별배려'부터 소상공인과 다자녀 가구, 대가구 등 전기를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계층의 부담을 경감할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누진제 자체를 개편하는 것은 세밀한 분석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해 이번 검토에서 제외됐다. 대신 과거처럼 한시적으로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늘리거나 요금을 인하하는 방식 등을 고려하고 있다.

정부는 2016년 누진제를 7∼9월 한시적으로 경감한 바 있다.

기획재정부도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언급한 전기요금 부가세 환급에 대해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여당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구체적인 방안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마련한 여러 방안 중 국민이 체감하기에 가장 효과가 있고, 전력수급이나 한전 실적 등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