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광명 하안주공 6·7단지'를 최고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과 아이파크의 주거 노하우가 결합한 독보적인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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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ARK현대산업개발과 겐슬러 임직원들이 '광명 하안주공 6·7단지'의 독창적인 설계를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겐슬러는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국 상하이 타워(632m)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최고의 건축 설계회사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이파크(IPARK)의 프리미엄 주거 철학에 겐슬러의 혁신적인 공간 건축 디자인을 더해, 하안주공 6·7단지를 광명시를 대표하는 차세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겐슬러의 핵심 설계진이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현장 조사를 통해 단지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광명시 최초의 해외 설계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릴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3263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은 사업 규모와 상징성 면에서 하안동 일대에 아이파크의 경쟁력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아이파크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컬러를 비롯한 정체성도 새롭게 정립하고 있는 만큼,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가치의 주거환경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296 일대에 있는 2600여 세대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4층, 20개 동 규모로 탈바꿈하는 1조 원 수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순한 외관 차별화를 넘어 정비사업위원회 및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상생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단지 구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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