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관장 박진일)은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 9월 3일부터 6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共感)'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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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박물관과 함께하는 공감' 포스터. [진주박물관 제공] |
이번 행사는 올해 진주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인 '암행어사'를 박물관 콘텐츠와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3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여러 개의 컬러 스탬프를 순서대로 찍어 하나의 그림엽서를 완성하는 '암행어사의 비밀문서'와 관람객의 즉석사진을 모아 하나의 대형 마패를 완성하는 '마패 모자이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주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국가유산 야행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박물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아 야간 문화행사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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