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6, 7일 이틀간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전국 초·중·고 교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제1차 K-기업가정신 교원 연수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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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차 진주 K-기업가정신 교원 연수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연수는 지난해 진주시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교총)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교원들은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면 승산마을 일원을 둘러보며 LG·GS·삼성·효성그룹 등 창업주들의 성장 과정과 경영철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K-기업가정신의 뿌리와 기업가정신의 이해 특강 △초중고 교육과정 연계 K-기업가정신 교육 우수사례 공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분임 토의 및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직접 강사로 나선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의와 필요성'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혁신적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교원들이 진주 K-기업가정신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연수가 K-기업가정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전국의 학교 현장에 더욱 폭넓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사랑·가족사랑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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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회 회원들이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앞 사거리에서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지회장 강민설)와 시정 직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사랑·가족사랑 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부인회 회원들은 진주시가 제공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태어나서 노후까지' 안내 책자를 관내 산부인과와 결혼식장,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 106개 소에 배부해 예비부부와 임산부,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적극 홍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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