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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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 성료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9-08 09:49:30
다채로운 공연, 캠핑, 체험 프로그램 등 3만여 명 참여
쓰레기 되 가져가기 등 '친환경 캠페인' RE100 달성 기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8일 밝혔다.

 

▲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공연 모습. [경기관광공사 제공]

 

올해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과 캠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며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공식 홍보 채널(@all_that_dmz)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 지난해보다 3000명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는 등 경기도 DMZ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무대는 3회 연속 출연한 국민가수 이승환의 공연이었다.

 

그는 무대에서 "DMZ는 분단의 아픔과 동시에 평화의 염원을 상징하는 곳"이라며, "이곳에서 음악으로 평화를 함께 노래할 수 있어 뜻 깊다"고 말했다. 그의 메시지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며 DMZ의 상징성을 다시금 부각시켰다.

 

이밖에 폴킴, 데이브레이크, 소란, 엔플라잉, 유다빈밴드, 롤링쿼츠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을 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 첫날인 5일에는 캠핑 페스티벌의 버스킹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6일에는 DMZ Open 콘서트와 연계해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7일까지 이어진 축제에는 음악 공연뿐 아니라 감성 포토존, 문화사계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및 DMZ 접경지 소개 홍보영상 상영, DMZ 관광자원 홍보부스 설치 등 경기도 DMZ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 현장에서는 관객들에게 쓰레기를 되 가져 가고 깨끗한 자리 정돈을 독려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RE100 달성에 기여했다. 행사 안내 리플렛 역시 친환경 종이로 제작, 축제 전 과정에서 환경친화적 운영 원칙을 실천했다.

 

특히, ESG 캠핑 페스티벌은 플로깅,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지역 소비 금액에 따라 경품 추첨권을 제공하는 공정캠핑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했다.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로컬마켓과 포트럭(potluck) 파티는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장이 돼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올해 첫 도입한 LED 입장팔찌도 눈길을 끌었다.

 

티켓 수익금으로 제작된 이 팔찌는 존별 출입 통제와 검표 절차를 대체하며 입장객 안전과 질서 유지 관리 등에 많은 도움을 줬다. 야간에는 은은히 빛을 발해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편리한 교통과 현장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도 역시 돋보였다.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DMZ 열차 페스티벌 상품이 첫 출시돼 완판됐으며, 공연 전문 셔틀버스 '꽃가마' 이동 서비스는 이동 편의성과 특별한 체험으로 인기를 끌었다.

 

또 편의점 브랜드 CU 이동식 매장을 현장에 마련해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제공,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재한 및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해 1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도 거두며, DMZ 대표축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콘텐츠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DMZ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중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이 결합된 특별한 축제로서의 가치를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며 평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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