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그룹이 충청권에 140조 원을 투자해 초격차 소재 부품의 중심지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 지역이 삼성벨트의 배후 주거지로 수혜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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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주경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
삼성 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를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와 백석농공단지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시설,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두정동과 불당동 상권 접근성이 우수해 기존 원도심의 생활 기반과 신흥 주거지역의 다양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번영로와 동서대로 등 천안 주요 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이동도 편리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두정역과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해 천안 도심은 물론 수도권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A㎡, 59B㎡, 74㎡, 84㎡, 101㎡, 114㎡ 등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푸르지오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넓은 동간거리와 효율적인 단지 배치를 통해 개방감도 확보했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세련된 라인과 트렌디한 입면을 적용하여 단지의 품격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문주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질감과 세련된 조형미를 더해 입주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인상을 선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공유오피스, 코인세탁실, 골프연습장피트니스/GX룸,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등 입주민이 단지 내에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풍부한 조경과 휴게공간, 산책 동선을 갖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에너지 절감 및 생활 편의 시스템과 입주민 안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과 주거 편의성을 높인 천안 대표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동 현관과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내부에 CCTV 카메라 설치하고,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 도입, 주차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설계를 적용했다. 세대 내부에는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를 통해 각 실별 조명제어 및 난방제어가 가능하고,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 스마트폰 연동 등 입주민의 편리성을 고려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천안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교통환경, 직주근접 입지를 모두 갖춘 브랜드 대단지"라며 "교통 접근성과 주요 생활시설 이용 편의성, 산업 배후수요까지 갖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천안에서 우수한 주거 가치를 제공하는 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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