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내년 건보료 3.49% 인상…8년來 최고 인상률

  • 맑음광주14.3℃
  • 맑음여수15.8℃
  • 맑음목포12.6℃
  • 맑음서귀포17.9℃
  • 맑음의령군13.9℃
  • 구름많음파주10.6℃
  • 맑음고산15.8℃
  • 맑음추풍령15.0℃
  • 맑음영천13.6℃
  • 맑음임실12.0℃
  • 맑음부안13.1℃
  • 맑음영덕17.9℃
  • 구름많음강릉13.4℃
  • 맑음보은11.6℃
  • 구름많음철원11.3℃
  • 구름많음천안11.5℃
  • 맑음통영16.9℃
  • 맑음백령도11.4℃
  • 구름많음대관령10.0℃
  • 맑음의성11.8℃
  • 구름많음태백13.2℃
  • 맑음합천13.6℃
  • 맑음강화13.8℃
  • 맑음정읍13.6℃
  • 맑음포항18.2℃
  • 맑음거제18.6℃
  • 맑음해남11.9℃
  • 맑음남원12.7℃
  • 맑음영주13.1℃
  • 맑음전주14.5℃
  • 구름많음제천11.4℃
  • 맑음인천13.8℃
  • 맑음구미17.1℃
  • 구름많음서청주12.1℃
  • 맑음함양군13.1℃
  • 맑음창원19.4℃
  • 맑음부산21.0℃
  • 구름많음봉화10.2℃
  • 구름많음원주12.3℃
  • 맑음울산18.4℃
  • 맑음안동12.8℃
  • 흐림동해14.2℃
  • 비홍성11.2℃
  • 맑음김해시17.7℃
  • 맑음보령13.3℃
  • 구름많음군산11.7℃
  • 맑음고창군11.9℃
  • 맑음양산시18.5℃
  • 맑음금산11.3℃
  • 맑음진주14.5℃
  • 구름많음양평11.9℃
  • 흐림홍천10.1℃
  • 구름많음속초14.2℃
  • 구름많음춘천12.0℃
  • 맑음강진군12.8℃
  • 구름많음정선군8.3℃
  • 맑음장흥12.9℃
  • 맑음진도군13.0℃
  • 맑음고흥15.5℃
  • 맑음울릉도16.0℃
  • 맑음성산17.5℃
  • 맑음청주14.8℃
  • 구름많음서산11.3℃
  • 맑음북창원18.8℃
  • 맑음청송군11.8℃
  • 맑음광양시16.8℃
  • 맑음순천13.7℃
  • 맑음영광군11.8℃
  • 맑음장수10.4℃
  • 맑음순창군12.3℃
  • 맑음상주16.3℃
  • 맑음남해17.2℃
  • 맑음거창13.6℃
  • 맑음영월10.9℃
  • 맑음서울15.2℃
  • 맑음경주시17.1℃
  • 구름많음세종11.5℃
  • 구름많음부여10.9℃
  • 맑음고창11.1℃
  • 구름많음동두천12.5℃
  • 맑음문경17.4℃
  • 맑음울진15.1℃
  • 구름많음수원12.4℃
  • 구름많음대전13.8℃
  • 맑음보성군14.4℃
  • 구름많음충주13.2℃
  • 맑음흑산도15.4℃
  • 맑음제주15.5℃
  • 구름많음이천12.7℃
  • 구름많음인제10.1℃
  • 맑음북부산17.8℃
  • 맑음산청13.6℃
  • 맑음완도16.8℃
  • 흐림북강릉12.6℃
  • 맑음대구17.2℃
  • 맑음밀양15.3℃
  • 구름많음북춘천11.5℃

내년 건보료 3.49% 인상…8년來 최고 인상률

손지혜
기사승인 : 2018-11-06 09:40:22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직장인 월평균 3746원, 지역가입자 3292원씩 올라

건강보험료가 내년 1월 1일부터 3.49% 오른다. 이는 2011년 이후 최근 8년 만에 최고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직장인은 내년부터 월평균 3746원, 지역가입자는 3292원씩 건보료를 더 내야 한다.

 

▲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보건복지부]


6일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으로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해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6.24%에서 6.46%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현행 183.3원에서 189.7원으로 각각 바뀐다.

이렇게 되면 올해 3월 기준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 평균 보험료는 10만6242원에서 10만9988원으로 3746원이,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 평균 보험료는 9만4284원에서 9만7576원으로 3292원이 나란히 오른다.

건강보험료율은 2009년과 2017년 두 차례를 빼고 최근 10년간 매년 올랐다. 2007년(6.5%)과 2008년(6.4%), 2010년(4.9%), 2011년(5.9%)에는 4∼6%대 인상률을 기록했다. 2012년(2.8%), 2013년(1.6%), 2014년(1.7%), 2015년(1.35%), 2016년(0.9%)에는 1% 안팎에 그쳤다. 2018년에는 2.04% 올랐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6월 28일 건강보험 정책 최고의결기구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어 2019년 건강보험료율을 심의, 의결했다. 복지부는 향후 보험료 인상률을 지난 10년간의 평균 3.2%보다 높지 않게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건강보험료가 매년 평균 3.2%가량씩 인상되면 2018년 6.24%인 건강보험료율은 2019년 6.46%, 2020년 6.69%, 2021년 6.92%, 2022년 7.16%, 2023년 7.39%, 2024년 7.63%, 2025년 7.87% 등으로 오르다가 2026년에는 8.0%로 법정 상한선인 8%에 도달하게 된다.

건보료 인상에 따라 보험료 수입과 국고지원으로 짜인 건강보험 총수입은 올해 61조9530억원에서 2019년 66조8799억원, 2020년 72조9946억원, 2021년 79조5517억원, 2022년 85조8105억원, 2023년 91조8633억원, 2024년 99조6075억원 등으로 증가하다가 2025년 107조6540억원으로 100조원을 돌파힐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