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나주시의회 당선인들이 첫 공식 만남을 갖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의회 출범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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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이 상견례와 설명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의회 제공] |
나주시의회는 제10대 당선인 상견례와 설명회를 열고 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지 교부를 시작으로 본회의장 사전 답사, 전자회의시스템 시연, 의회 운영 체계와 회기 일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또 의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무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함께 공유됐다.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렴·투명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나주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나주시의회는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16명으로 구성된다. 초선 의원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재선 5명, 3선 4명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1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1명이다.
제10대 나주시의회는 다음달 1일 임기를 시작하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재남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회 당선인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품격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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