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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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본상 수상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04 09:39:34

넥센타이어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NEXERA'와 'NEXUS' 두 작품이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 넥센타이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작 이미지. [넥센타이어 제공]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72개국으로부터 접수된 약 1만800여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넥센타이어가 수상한 작품들은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학과 학생들과 산학협업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다. 넥센타이어의 디자인 철학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궁극적인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재해석해 풀어낸 시각디자인 작품이다.

 

'NEXERA'는 1942년도부터 시작된 넥센타이어의 역사를 바위의 층리(퇴적 구조에서 보이는 평행한 줄무늬)로 비유해 표현한 창작물이다. 넥센타이어의 역사를 책으로 정리한 작품이다.

 

'NEXUS'는 'NEXT with US'의 줄임말로, '미래(NEXT)의 주역(US)인 개인, 지역, 공동체가 넥센타이어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브랜드 디자인 결과물은 에코백, 사무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도 산학협업 등 다양한 협업으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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