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사천시 농업법인 솔매, 호주에 김치 첫 수출…"가공농산물 수출 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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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법인 솔매, 호주에 김치 첫 수출…"가공농산물 수출 기틀"

박종운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8-06 09:11:36

경남 사천시는 남양동 소재 농업회사법인 ㈜솔매(대표 이인화)가 호주 유통업체 'JJJ bros'와 김치 납품 계약을 맺고 첫 수출을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 농업회사법인 솔매 관계자들이 호주 수출 선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솔매의 이번 김치 수출액은 한화로 2400만 원(3.4톤) 규모다. 비건 맛김치를 비롯한 6종으로 호주 현지인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번에 수출 첫 물꼬를 튼 김치 전문제조업체 솔매는 2020년 7월에 설립됐다. 해썹(HACCP), 전통식품품질인증, 할랄인증, 비건인증 등 다양한 품질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 업체는 관공서, 학교급식, 사회복지법인, 홈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김치를 유통 판매하고 있다. 또한 '프레시오 엄마손맛' 브랜드로 홈쇼핑 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금까지는 신선농산물 위주로 수출 지원을 했으나, 솔매의 김치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는 가공농산물 수출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김치 원료에 대한 계약재배 면적을 늘려 농업과 기업이 상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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