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3420억원에 수주

  • 구름많음정읍5.8℃
  • 구름많음합천6.2℃
  • 흐림북춘천1.4℃
  • 흐림백령도11.4℃
  • 구름많음북창원10.9℃
  • 맑음홍천1.6℃
  • 흐림해남10.3℃
  • 구름많음김해시11.1℃
  • 구름많음임실4.2℃
  • 구름많음보은3.8℃
  • 구름많음고흥13.7℃
  • 흐림천안3.2℃
  • 구름많음구미5.9℃
  • 구름많음부안6.2℃
  • 구름많음의성6.9℃
  • 구름많음금산3.1℃
  • 구름많음제주18.2℃
  • 흐림이천3.4℃
  • 흐림상주4.5℃
  • 흐림진주6.6℃
  • 구름많음산청5.2℃
  • 흐림서귀포19.0℃
  • 맑음강릉8.6℃
  • 맑음영월2.0℃
  • 구름많음대구9.1℃
  • 흐림보성군9.9℃
  • 맑음양평4.9℃
  • 구름많음통영14.3℃
  • 흐림경주시8.6℃
  • 구름많음창원11.3℃
  • 구름많음영천6.9℃
  • 구름많음영주6.7℃
  • 구름많음울릉도15.3℃
  • 구름많음여수14.2℃
  • 맑음파주3.2℃
  • 흐림부여5.5℃
  • 구름많음대전5.7℃
  • 구름많음고창7.0℃
  • 구름많음영덕11.3℃
  • 흐림포항12.0℃
  • 구름많음거창4.1℃
  • 흐림울진9.6℃
  • 구름많음서청주3.5℃
  • 흐림춘천2.5℃
  • 흐림원주4.0℃
  • 맑음인천8.7℃
  • 맑음수원7.5℃
  • 흐림군산8.7℃
  • 구름많음청송군5.2℃
  • 흐림의령군5.8℃
  • 맑음동해8.7℃
  • 맑음전주7.0℃
  • 구름많음흑산도14.7℃
  • 구름많음부산15.3℃
  • 흐림태백4.1℃
  • 흐림북부산10.6℃
  • 박무홍성3.5℃
  • 맑음속초7.5℃
  • 흐림목포10.6℃
  • 구름많음영광군7.3℃
  • 맑음서산5.3℃
  • 흐림광주10.5℃
  • 구름많음보령8.5℃
  • 맑음북강릉8.6℃
  • 맑음동두천2.2℃
  • 맑음제천2.7℃
  • 흐림봉화3.3℃
  • 구름많음거제12.9℃
  • 흐림양산시15.1℃
  • 흐림남원6.1℃
  • 흐림장흥10.7℃
  • 구름많음추풍령6.1℃
  • 구름많음청주7.0℃
  • 맑음강화3.7℃
  • 구름많음완도14.0℃
  • 구름많음울산11.9℃
  • 구름많음충주3.7℃
  • 구름많음장수3.3℃
  • 맑음철원1.5℃
  • 맑음인제1.4℃
  • 흐림순천5.9℃
  • 맑음정선군2.1℃
  • 구름많음성산19.7℃
  • 구름많음안동7.6℃
  • 맑음서울7.3℃
  • 흐림밀양9.0℃
  • 흐림순창군5.6℃
  • 구름많음고산17.7℃
  • 구름많음광양시14.9℃
  • 흐림진도군11.5℃
  • 흐림함양군5.0℃
  • 구름많음세종5.4℃
  • 구름많음문경5.6℃
  • 구름많음남해12.0℃
  • 구름많음고창군7.0℃
  • 흐림강진군9.9℃
  • 맑음대관령-2.3℃

한화오션,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3420억원에 수주

정현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2-23 10:16:33

한화오션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3420억 원에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의 최고가다. 

 

한화오션이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수주한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이다. 이는 지속적인 고수익 제품 위주의 선별 수주전략의 승리로 평가된다.

 

▲ 한화오션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한화오션 제공]

 

이들 원유운반선에는 한화오션이 개발한 각종 연료 저감 장치와 최적화된 선형을 적용, 탄소배출량을 최소화했다. 거제사업장에서 건조해 오는 2026년 상‧하반기 각각 1척씩 선주 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추가계약 옵션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수주도 기대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되어 온 차별화된 VLCC 기술력과 건조 경험 그리고 선도적 친환경기술 적용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익성 위주의 선별수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2022년 3척이 발주됐지만 2023년 18척이 발주되는 등 시황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건조 중인 수주 잔량도 23척밖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이 분야에서 압도적인 경쟁력과 건조 실적을 보유한 한화오션의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화오션은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925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중 가장 많은 185척을 건조했다.

 

최근 세계적인 조선·해운 리서치 기관인 클락슨사가 집계한 신조선가 기준을 보면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선가는 2021년 이후 3년 동안 무려 40% 이상 상승했다. 초대형 원유운반선이 LNG운반선, 암모니아운반선과 더불어 새로운 고수익 선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현환
정현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