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 엑스타 레이싱 이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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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 엑스타 레이싱 이찬준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11-06 09:01:15
대한민국 최고 레이싱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개월 대장정 마무리
이상일 시장, 폐막 대회 시상…“용인이 모터스포츠의 중심도시로 자리잡아”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5일 오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찬준 선수가 지난 5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6일 용인시에 따르면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가 7개월의 8라운드 대장정 끝에 엑스타 레이싱 소속 이찬준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마무리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시상식에서 8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와 대회 종합우승,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에게 트로피를 건넸고, 챔피언을 거머쥔 선수와 팀원들은 환호했다.

 

지난 4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 이 대회는 7개월여 기간 강원도 인제군, 전라남도 영암군 등에서 이어졌다.

 

총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대회에는 화려한 경주를 보기 위한 수많은 모터스포츠 팬이 운집했다.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는 지난 4월 22일 개막식이 열린데 이어 8월 19일 수도권 도시 최초로 ‘나이트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된 5라운드가 열렸다. 이어 지난 4일과 5일 대회의 마지막 경기인 7‧8라운드가 진행됐다.

 

‘나이트레이스’에는 2만 9881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7‧8라운드에는 2만 270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상일 시장은 개막선언부터 종합우승자 시상까지 대회의 처음과 끝을 모두 챙겼다. 또 대회를 찾은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용인의 미래 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5라운드 대회가 열린 8월 19일에는 대회를 주최한 CJ그룹 경욱호 부사장과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 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를 만나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회 장소를 제공한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을 만나 ‘용인특례시 모빌리티 컨소시엄’의 중요성을 설명해 참여를 끌어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2023’ 시즌 개막과 ‘나이트레이스’, 폐막식이 모두 용인특례시에서 열린 것은 용인이 모터스포츠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의미”라며 “내년에도 용인에서 멋진 경기가 열려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한층 더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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