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매년 반복되는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고 쌀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도 재배면적의 12% 수준인 1만 5763㏊를 감축키로 했다.
![]() |
| ▲가을 벼수확이 끝난뒤 원형볏집은 남은 논 이미지.[KPI뉴스 자료사진] |
도는 최근 충청남도 보훈관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농어촌공사, 농협, 농업인단체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마을별 10필지 이상 벼 재배면적, 들녘경영체 벼 재배면적,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계약재배 면적에 대해 테두리 휴경을 적극 권장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한다는 전략이다. 테두리 휴경을 적극 이행한 마을에는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하고, 참여 농업인에게는 도가 추진하는 농기계 지원사업 등에 우선 선정하는 등 우대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