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성시, 새해 본예산 3조5027억 확정...전년 대비 9.59%↑

  • 흐림목포℃
  • 구름많음장수℃
  • 구름많음양평℃
  • 흐림진도군℃
  • 구름많음고산℃
  • 구름많음밀양℃
  • 흐림강진군℃
  • 맑음영덕℃
  • 맑음순창군℃
  • 흐림완도℃
  • 맑음안동℃
  • 구름많음동두천℃
  • 흐림해남℃
  • 구름많음영월℃
  • 맑음수원℃
  • 구름많음광양시℃
  • 흐림김해시℃
  • 맑음함양군℃
  • 구름많음통영℃
  • 구름많음파주℃
  • 구름많음동해℃
  • 구름많음홍천℃
  • 맑음서산℃
  • 맑음군산℃
  • 구름많음흑산도19.1℃
  • 맑음추풍령℃
  • 구름많음세종℃
  • 구름많음강릉℃
  • 흐림성산℃
  • 맑음문경℃
  • 구름많음제천℃
  • 구름많음북춘천℃
  • 흐림양산시℃
  • 맑음태백℃
  • 구름많음인천℃
  • 맑음정선군℃
  • 맑음철원℃
  • 구름많음청주15.0℃
  • 흐림서귀포21.1℃
  • 흐림인제℃
  • 맑음부안℃
  • 흐림보성군℃
  • 맑음상주℃
  • 흐림고흥℃
  • 흐림장흥℃
  • 구름많음임실℃
  • 맑음고창군℃
  • 구름많음춘천℃
  • 맑음영천℃
  • 구름많음진주℃
  • 흐림북부산℃
  • 구름많음거제℃
  • 맑음전주℃
  • 구름많음영주℃
  • 구름많음천안℃
  • 구름많음울릉도21.1℃
  • 맑음청송군℃
  • 구름많음순천℃
  • 맑음구미℃
  • 맑음정읍℃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서울℃
  • 맑음영광군℃
  • 맑음금산℃
  • 구름많음대관령℃
  • 구름많음서청주℃
  • 맑음고창℃
  • 맑음의성℃
  • 맑음부여℃
  • 맑음의령군℃
  • 구름많음북창원℃
  • 맑음산청℃
  • 박무백령도℃
  • 구름많음여수℃
  • 흐림부산℃
  • 맑음속초℃
  • 구름많음강화℃
  • 맑음합천℃
  • 맑음홍성15.8℃
  • 구름많음거창℃
  • 맑음봉화℃
  • 구름많음울산℃
  • 맑음광주℃
  • 구름많음이천℃
  • 흐림원주℃
  • 맑음경주시℃
  • 흐림제주℃
  • 맑음포항℃
  • 구름많음창원℃
  • 맑음울진℃
  • 구름많음북강릉20.0℃
  • 맑음보은℃
  • 구름많음충주℃
  • 구름많음남해℃
  • 맑음대전15.7℃
  • 구름많음대구℃
  • 맑음보령℃

화성시, 새해 본예산 3조5027억 확정...전년 대비 9.59%↑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17 08:57:06
민생 경제 살리기와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

경기 화성시 새해 예산이 전년 대비 3177억 원 증액된 3조502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제공]

 

17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화성시의회 제23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일반회계 3조1187억 원과 특별회계 3840억 원의 2025년도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가 1조 465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4.99% 증가하는 등 자체재원은 전년대비 약 13.58%인 1940억 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전년대비 약 9.59% 증가했으며,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운 재정여건에서도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 예산은 1조 25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3억 원 이상 증액 편성했으며 △기초연금 2357억 원 △영유아보육료 1271억 원 △영아수당 부모급여 지원 949억 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 편성에 힘썼다.

 

경제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인 5090억원 지역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지역화폐 발행 지원금 456억 원을 편성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121억 원을 편성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 예산을 편성했다.

 

구체적으로 △무상급식 지원 417억 원 △기본형 공익직불제 239억 원 △경기도 농민기본소득 지원 182억원 등 농림해양수산 분야에도 2992억 원 등이다.

 

특히, 화성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화성형 RE100 기본소득마을 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자율주행 리빙랩 기반 구축 등의 사업도 예산을 신규 확보했고, 시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택시 야간운행 활성화 지원 △화성형 재가노인통합돌봄 사업 등의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을 중심으로 확장재정예산을 편성했다"며 "재정전망이 밝지 않지만 특례시 원년을 맞아 화성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