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시, 12월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소수판매단가 6.3% 인상

  • 맑음고흥29.3℃
  • 맑음북춘천34.3℃
  • 구름많음고창
  • 맑음추풍령29.2℃
  • 맑음원주33.4℃
  • 맑음충주32.2℃
  • 맑음완도29.8℃
  • 구름많음전주33.6℃
  • 맑음거제27.9℃
  • 맑음북부산30.6℃
  • 맑음통영28.8℃
  • 맑음임실31.2℃
  • 맑음남원33.1℃
  • 맑음천안31.6℃
  • 맑음보성군30.3℃
  • 맑음대관령25.1℃
  • 맑음여수29.3℃
  • 맑음구미34.0℃
  • 맑음의령군32.2℃
  • 맑음해남28.6℃
  • 맑음고산28.3℃
  • 맑음양평32.9℃
  • 맑음북강릉27.7℃
  • 맑음문경29.2℃
  • 맑음서귀포31.2℃
  • 맑음세종31.9℃
  • 맑음상주32.1℃
  • 맑음광주31.3℃
  • 맑음제천30.2℃
  • 맑음산청32.0℃
  • 맑음태백26.0℃
  • 구름많음영광군30.4℃
  • 맑음울릉도25.9℃
  • 맑음순천29.1℃
  • 맑음수원32.2℃
  • 맑음진주30.2℃
  • 맑음영천28.4℃
  • 맑음강진군30.3℃
  • 맑음금산33.1℃
  • 맑음영주30.2℃
  • 맑음밀양33.6℃
  • 맑음홍성34.0℃
  • 맑음홍천33.4℃
  • 맑음북창원32.2℃
  • 맑음동해27.8℃
  • 맑음서울34.3℃
  • 맑음안동30.8℃
  • 맑음진도군29.7℃
  • 맑음함양군32.7℃
  • 맑음제주31.7℃
  • 맑음장흥29.5℃
  • 맑음광양시30.5℃
  • 맑음서청주32.7℃
  • 맑음청주34.7℃
  • 맑음청송군29.0℃
  • 맑음남해29.5℃
  • 맑음강릉29.1℃
  • 맑음정선군30.7℃
  • 맑음춘천35.4℃
  • 맑음군산32.7℃
  • 맑음의성32.9℃
  • 맑음인제30.5℃
  • 맑음목포29.2℃
  • 맑음김해시30.6℃
  • 맑음영덕27.0℃
  • 맑음장수29.1℃
  • 맑음정읍32.4℃
  • 맑음경주시28.4℃
  • 맑음철원32.8℃
  • 맑음울진27.9℃
  • 맑음인천32.2℃
  • 맑음순창군27.6℃
  • 맑음보은31.4℃
  • 맑음양산시31.0℃
  • 맑음성산29.6℃
  • 맑음포항28.2℃
  • 구름많음파주32.5℃
  • 맑음봉화28.2℃
  • 맑음부여31.6℃
  • 맑음속초28.2℃
  • 맑음보령31.0℃
  • 맑음고창군31.5℃
  • 맑음이천32.1℃
  • 맑음부산29.3℃
  • 구름많음합천34.4℃
  • 맑음동두천33.2℃
  • 맑음흑산도28.5℃
  • 맑음대구30.9℃
  • 맑음대전33.1℃
  • 맑음백령도26.3℃
  • 맑음영월31.9℃
  • 맑음부안31.0℃
  • 맑음거창32.4℃
  • 맑음서산31.6℃
  • 맑음강화30.2℃
  • 맑음울산27.6℃
  • 맑음창원29.4℃

대전시, 12월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소수판매단가 6.3% 인상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1-17 08:38:42
넥쏘 기준 1회 충전당 2400원(4kg)~3600원(6kg) 추가 소요

대전시는 12월 1일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3개소(학하·신대·낭월)의 수소 판매단가를 현행 9600원/kg에서 600원(6.3%) 인상한 1만200원/kg으로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 낭월 수소충전소.[대전시 제공]


시는 수소구매비용 증가 등 운영원가 상승으로 공영 수소충전소의 경영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현재 최저 수준인 판매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는 2023년 2월 9600원으로 조정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이번 인상으로 수소승용차(넥쏘) 기준 1회 충전당 2400원(4kg)~3600원(6kg)의 추가비용이 소요되지만 동급 휘발유 차량과 비교해도 약 3만 원 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자체 수소공급망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수소충전소에서 사용하는 수소 원료는 대부분 서산, 여수, 울산 등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내 석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한 부생수소를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원거리로 공급받고 있으며, 700bar 이상의 고압으로 압축 후 수소차에 충전하고 있다.


기존 원거리 부생수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전시는 2023년 9월부터 가동 중인 낭월 수소생산시설 내 수소출하시설 구축에 필요한 규제 개선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자체 수소 수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공영 수소충전소의 누적된 운영 적자 개선을 위해 부득이 수소 판매단가를 인상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영 수소충전소가 수소차 이용자의 수소 충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수송부문 대기환경 개선에 대전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관내 수소충전소 8개소(공영 3개소, 민간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등 수소모빌리티를 2086대 보급 완료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