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전시, 12월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소수판매단가 6.3% 인상

  • 비대전21.9℃
  • 비백령도17.9℃
  • 흐림동해20.5℃
  • 비청주22.7℃
  • 구름많음고산22.8℃
  • 구름많음부안24.2℃
  • 흐림서산22.0℃
  • 흐림영덕22.0℃
  • 흐림장수23.3℃
  • 흐림김해시23.7℃
  • 흐림합천24.3℃
  • 흐림함양군22.1℃
  • 비안동22.1℃
  • 흐림남원24.7℃
  • 비북춘천19.8℃
  • 흐림제주25.6℃
  • 비울산23.5℃
  • 흐림영천23.3℃
  • 비서귀포23.4℃
  • 흐림부여23.7℃
  • 비홍성23.0℃
  • 구름많음보성군24.6℃
  • 흐림영월20.2℃
  • 흐림구미24.5℃
  • 흐림세종21.6℃
  • 흐림이천21.1℃
  • 흐림남해24.2℃
  • 흐림동두천20.1℃
  • 흐림홍천19.8℃
  • 흐림밀양25.0℃
  • 흐림순천23.3℃
  • 흐림보은21.5℃
  • 흐림인제18.8℃
  • 흐림통영23.4℃
  • 구름많음고창23.3℃
  • 흐림속초20.0℃
  • 흐림대관령16.7℃
  • 흐림영주20.7℃
  • 흐림양산시23.8℃
  • 흐림의령군24.3℃
  • 비울릉도21.8℃
  • 구름많음군산23.8℃
  • 흐림상주21.6℃
  • 흐림장흥24.5℃
  • 흐림양평21.3℃
  • 흐림성산23.6℃
  • 비포항24.0℃
  • 흐림순창군25.0℃
  • 흐림광주23.8℃
  • 흐림원주20.8℃
  • 흐림봉화20.6℃
  • 흐림북부산23.4℃
  • 구름많음목포22.1℃
  • 흐림강릉19.4℃
  • 구름많음해남23.3℃
  • 흐림청송군22.4℃
  • 구름많음진주23.6℃
  • 비부산22.7℃
  • 흐림북강릉19.0℃
  • 흐림서청주22.0℃
  • 흐림정읍24.0℃
  • 비창원24.1℃
  • 흐림거제23.2℃
  • 구름많음영광군22.7℃
  • 흐림정선군18.7℃
  • 흐림태백18.6℃
  • 흐림추풍령21.2℃
  • 흐림파주20.3℃
  • 흐림울진21.8℃
  • 흐림임실23.8℃
  • 흐림철원20.3℃
  • 흐림충주21.7℃
  • 흐림수원21.5℃
  • 박무흑산도22.6℃
  • 흐림광양시23.5℃
  • 비인천21.9℃
  • 구름많음여수22.8℃
  • 구름많음완도23.5℃
  • 흐림북창원24.8℃
  • 비서울20.6℃
  • 흐림금산21.9℃
  • 흐림강진군24.4℃
  • 흐림전주23.9℃
  • 흐림의성22.7℃
  • 흐림제천20.0℃
  • 구름많음진도군22.5℃
  • 흐림거창22.2℃
  • 흐림산청23.1℃
  • 흐림천안21.7℃
  • 흐림고창군23.8℃
  • 흐림대구23.5℃
  • 구름많음보령22.1℃
  • 흐림강화20.6℃
  • 흐림춘천19.7℃
  • 구름많음고흥23.9℃
  • 흐림문경21.3℃
  • 흐림경주시24.2℃

대전시, 12월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소수판매단가 6.3% 인상

박상준
기사승인 : 2025-11-17 08:38:42
넥쏘 기준 1회 충전당 2400원(4kg)~3600원(6kg) 추가 소요

대전시는 12월 1일부터 공영 수소충전소 3개소(학하·신대·낭월)의 수소 판매단가를 현행 9600원/kg에서 600원(6.3%) 인상한 1만200원/kg으로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 낭월 수소충전소.[대전시 제공]


시는 수소구매비용 증가 등 운영원가 상승으로 공영 수소충전소의 경영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현재 최저 수준인 판매단가를 전국 평균 수준으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는 2023년 2월 9600원으로 조정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이번 인상으로 수소승용차(넥쏘) 기준 1회 충전당 2400원(4kg)~3600원(6kg)의 추가비용이 소요되지만 동급 휘발유 차량과 비교해도 약 3만 원 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는 자체 수소공급망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재 수소충전소에서 사용하는 수소 원료는 대부분 서산, 여수, 울산 등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내 석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한 부생수소를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원거리로 공급받고 있으며, 700bar 이상의 고압으로 압축 후 수소차에 충전하고 있다.


기존 원거리 부생수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전시는 2023년 9월부터 가동 중인 낭월 수소생산시설 내 수소출하시설 구축에 필요한 규제 개선사항을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자체 수소 수급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공영 수소충전소의 누적된 운영 적자 개선을 위해 부득이 수소 판매단가를 인상하는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해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영 수소충전소가 수소차 이용자의 수소 충전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수송부문 대기환경 개선에 대전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관내 수소충전소 8개소(공영 3개소, 민간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수소버스 등 수소모빌리티를 2086대 보급 완료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