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 흐림강진군20.0℃
  • 흐림거창23.7℃
  • 맑음인제28.1℃
  • 흐림성산18.7℃
  • 흐림흑산도20.3℃
  • 구름많음서청주25.6℃
  • 흐림수원24.9℃
  • 흐림고창22.9℃
  • 흐림함양군24.1℃
  • 맑음울릉도18.6℃
  • 구름많음영덕21.0℃
  • 구름많음태백23.1℃
  • 구름많음장수23.9℃
  • 구름많음여수20.5℃
  • 흐림문경22.1℃
  • 구름많음북부산25.2℃
  • 맑음봉화24.6℃
  • 흐림장흥20.4℃
  • 구름많음세종26.1℃
  • 구름많음영주25.8℃
  • 흐림목포21.1℃
  • 흐림진도군17.7℃
  • 구름많음대구24.2℃
  • 흐림순천20.7℃
  • 구름많음제주20.3℃
  • 흐림영광군22.1℃
  • 구름많음인천21.8℃
  • 구름많음양평25.0℃
  • 구름많음남해22.2℃
  • 구름많음추풍령23.8℃
  • 맑음백령도16.4℃
  • 구름많음홍천26.9℃
  • 맑음천안26.4℃
  • 구름많음경주시24.2℃
  • 맑음포항19.3℃
  • 맑음동두천28.7℃
  • 맑음춘천28.4℃
  • 구름많음원주25.2℃
  • 구름많음고흥20.8℃
  • 구름많음보령25.5℃
  • 구름많음상주24.2℃
  • 구름많음임실24.0℃
  • 구름많음울진18.6℃
  • 흐림합천24.4℃
  • 구름많음울산22.5℃
  • 구름많음영천24.1℃
  • 구름많음정선군26.8℃
  • 흐림해남18.3℃
  • 구름많음의령군23.5℃
  • 맑음홍성27.4℃
  • 구름많음청주25.6℃
  • 구름많음동해16.1℃
  • 흐림보성군20.3℃
  • 맑음북춘천27.9℃
  • 구름많음의성26.7℃
  • 맑음강화24.4℃
  • 구름많음북강릉18.6℃
  • 흐림완도18.1℃
  • 구름많음김해시26.4℃
  • 구름많음부산24.5℃
  • 흐림고산18.3℃
  • 구름많음양산시25.9℃
  • 구름많음이천26.1℃
  • 구름많음정읍24.3℃
  • 흐림광주22.4℃
  • 구름많음부안22.7℃
  • 구름많음보은24.6℃
  • 구름많음충주28.3℃
  • 구름많음대관령21.5℃
  • 구름많음통영24.4℃
  • 구름많음전주24.7℃
  • 흐림순창군23.3℃
  • 구름많음청송군25.6℃
  • 구름많음안동23.9℃
  • 흐림서귀포19.0℃
  • 구름많음금산26.2℃
  • 구름많음영월27.6℃
  • 구름많음산청23.7℃
  • 구름많음거제22.0℃
  • 맑음속초15.8℃
  • 구름많음창원22.8℃
  • 흐림고창군22.9℃
  • 맑음서울28.8℃
  • 구름많음강릉20.0℃
  • 맑음파주27.0℃
  • 구름많음제천25.6℃
  • 구름많음구미25.0℃
  • 맑음철원27.2℃
  • 흐림남원23.7℃
  • 흐림밀양25.4℃
  • 구름많음광양시22.7℃
  • 구름많음부여26.9℃
  • 구름많음서산25.8℃
  • 구름많음대전25.2℃
  • 구름많음군산24.0℃
  • 구름많음진주24.1℃
  • 구름많음북창원25.2℃

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박상준
기사승인 : 2024-11-27 08:31:04
월악산, 조령산, 문경새재 등 관광지와 산업단지 경쟁력 기대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이 27일 오후 2시에 개통돼 판교에서 시작해 이천~음성~충주~괴산~문경을 잇는 새로운 국가 종축 고속철도망의 기틀이 중부내륙에 마련됐다.


▲중부내륙선 노선도.[국토부 제공]

 

중부내륙선은 철도가 지나가지 않던 지역을 중심으로 총 2조 5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3.2km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2014년에 착공해 1단계(이천~음성~충주 / 54km)와 2단계(충주~괴산~문경 / 39.2km)로 나누어 추진됐으며, 1단계 사업은 앞서 2021년에 개통했다.


중부내륙선은 최대속도 26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열차 KTX-이음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수도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천을 지나 판교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써 중부내륙선 철도의 발전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확정된 운영시간 계획표에 따르면 기존 승용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던 판교와 내륙지역 간의 이동 시간은 이번 중부내륙선 2단계 개통을 통해 각각 살미역 74분, 수안보온천역 81분, 연풍역 87분, 문경역 94분이 소요됨에 따라 기존의 시간에서 일정 부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내륙선의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경부선에서 소외된 침체 지역의 생활 인구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조령산 휴양림, 문경새재 등의 지역 관광지와 충주, 음성, 괴산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향후에는 수서 ~광주선,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철도 사업들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경부선을 대체할 수 있는 한반도 내륙을 가로지르는 완전히 새로운 종축 철도망 또한 탄생하게 된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선 철도의 완전 개통으로 그동안 갈증 났던 중부내륙의 막힌 곳들이 철도로 뚫림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충북에서 북쪽으로는 수도권을, 남쪽으로는 경북을 시원하게 가로지를 수 있는 교통 대혁신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