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 맑음천안28.3℃
  • 맑음홍천26.5℃
  • 맑음창원28.9℃
  • 맑음강진군28.3℃
  • 맑음남해27.2℃
  • 맑음인천31.1℃
  • 맑음서귀포30.7℃
  • 맑음여수27.6℃
  • 맑음북강릉27.2℃
  • 맑음거창27.7℃
  • 맑음구미28.5℃
  • 맑음안동27.2℃
  • 맑음대구27.7℃
  • 맑음청주29.5℃
  • 맑음세종29.7℃
  • 맑음인제25.1℃
  • 맑음상주27.5℃
  • 맑음완도30.0℃
  • 맑음영천26.9℃
  • 맑음속초28.6℃
  • 맑음통영28.3℃
  • 맑음서산30.0℃
  • 맑음거제27.7℃
  • 맑음군산29.9℃
  • 맑음수원30.8℃
  • 맑음추풍령26.4℃
  • 흐림제주27.3℃
  • 맑음문경27.2℃
  • 맑음원주27.8℃
  • 맑음정선군24.6℃
  • 맑음경주시27.2℃
  • 맑음봉화24.7℃
  • 맑음강릉27.1℃
  • 맑음고산28.5℃
  • 맑음진도군29.0℃
  • 맑음태백23.4℃
  • 맑음성산29.7℃
  • 맑음포항28.5℃
  • 맑음북부산29.6℃
  • 맑음금산28.5℃
  • 맑음해남29.1℃
  • 맑음보령31.6℃
  • 맑음보은26.8℃
  • 맑음영주25.9℃
  • 맑음밀양28.7℃
  • 맑음철원27.8℃
  • 맑음영광군26.9℃
  • 맑음목포28.3℃
  • 맑음울진27.6℃
  • 맑음대전27.5℃
  • 맑음고창
  • 맑음김해시28.4℃
  • 맑음부여29.1℃
  • 맑음장수25.7℃
  • 맑음장흥28.5℃
  • 맑음춘천27.7℃
  • 구름많음부안28.6℃
  • 맑음임실27.8℃
  • 맑음남원29.4℃
  • 맑음북창원30.2℃
  • 맑음양평27.8℃
  • 맑음함양군29.5℃
  • 맑음홍성30.3℃
  • 맑음전주30.8℃
  • 맑음양산시29.5℃
  • 맑음동해27.7℃
  • 맑음흑산도29.7℃
  • 맑음제천26.4℃
  • 맑음광주29.2℃
  • 맑음영덕26.1℃
  • 맑음의성26.8℃
  • 맑음진주27.9℃
  • 맑음울릉도26.7℃
  • 맑음강화29.4℃
  • 맑음백령도29.7℃
  • 맑음북춘천28.5℃
  • 맑음서청주27.6℃
  • 맑음이천28.9℃
  • 맑음순창군27.8℃
  • 맑음순천27.5℃
  • 맑음정읍29.7℃
  • 맑음울산27.8℃
  • 맑음파주28.7℃
  • 맑음고창군29.1℃
  • 맑음영월27.1℃
  • 맑음산청28.7℃
  • 맑음청송군26.7℃
  • 맑음고흥28.8℃
  • 맑음광양시29.1℃
  • 맑음동두천29.2℃
  • 맑음서울30.5℃
  • 맑음의령군29.5℃
  • 맑음충주28.6℃
  • 맑음부산29.6℃
  • 맑음합천28.7℃
  • 맑음대관령22.5℃
  • 맑음보성군28.6℃

판교~문경 94분 소요...충주~문경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 개통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1-27 08:31:04
월악산, 조령산, 문경새재 등 관광지와 산업단지 경쟁력 기대

충북 충주와 경북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선 2단계 구간이 27일 오후 2시에 개통돼 판교에서 시작해 이천~음성~충주~괴산~문경을 잇는 새로운 국가 종축 고속철도망의 기틀이 중부내륙에 마련됐다.


▲중부내륙선 노선도.[국토부 제공]

 

중부내륙선은 철도가 지나가지 않던 지역을 중심으로 총 2조 55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3.2km를 잇는 철도 노선으로 2014년에 착공해 1단계(이천~음성~충주 / 54km)와 2단계(충주~괴산~문경 / 39.2km)로 나누어 추진됐으며, 1단계 사업은 앞서 2021년에 개통했다.


중부내륙선은 최대속도 260km/h까지 낼 수 있는 고속열차 KTX-이음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수도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이천을 지나 판교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써 중부내륙선 철도의 발전 가능성을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확정된 운영시간 계획표에 따르면 기존 승용차로 2시간 가까이 걸리던 판교와 내륙지역 간의 이동 시간은 이번 중부내륙선 2단계 개통을 통해 각각 살미역 74분, 수안보온천역 81분, 연풍역 87분, 문경역 94분이 소요됨에 따라 기존의 시간에서 일정 부분이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부내륙선의 전면 개통으로 그동안 경부선에서 소외된 침체 지역의 생활 인구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안보온천, 월악산 국립공원, 조령산 휴양림, 문경새재 등의 지역 관광지와 충주, 음성, 괴산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향후에는 수서 ~광주선, 문경~김천선,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철도 사업들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어 경부선을 대체할 수 있는 한반도 내륙을 가로지르는 완전히 새로운 종축 철도망 또한 탄생하게 된다.


김영환 지사는 "중부내륙선 철도의 완전 개통으로 그동안 갈증 났던 중부내륙의 막힌 곳들이 철도로 뚫림으로써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충북에서 북쪽으로는 수도권을, 남쪽으로는 경북을 시원하게 가로지를 수 있는 교통 대혁신의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상준
박상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