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0개국, 3000여명 참가...2025 국제우주컨퍼런스 대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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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3000여명 참가...2025 국제우주컨퍼런스 대전서 개최

박상준
기사승인 : 2025-05-30 08:26:54
세계 우주산업 진단하고 미래 협력 모색...6월 3~5일 DCC

대전시는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스페이스그룹과 공동으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5: International Space Summit 2025)'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 2025 국제우주컨퍼런스 포스터. [대전시 제공]

 

'협력을 통한 우주산업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4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의 글로벌 우주 전문가, 연구기관, 기업인,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우주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협력의 해법을 모색한다.


ISS 2025는 우주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글로벌 기술 교류회, 수출상담회 및 B2B 미팅, 스타트업 피칭, 우주기술 전시 박람회 등이 진행되며, 기술 협력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이 맞춰진다.

 

이번 정상회의 전시부스에는 전 세계 49개의 우주기업과 연구기관이 참가한다. 주요 참가기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운영 중인 핀란드 ICEYE, 530기 이상의 소형 위성을 발사한 독일 Exolaunch, 글로벌 위성통신 기업 미국 VIASAT, 국내 대표 연구기관 KAIST,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있다.


또 스텝랩, 두시텍, 무인탐사연구소, 달로에어로스페이스 등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성장 중인 지역 우주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기술 교류 및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기조연설에는 미국 백악관 및 NASA에서 30년간 우주 프로젝트를 이끈 존 리(John Lee) 우주항공청 임무본부장이 연단에 오른다.


이외에도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등 15개 세션에 걸쳐, 국내외 우주 분야 석학과 현장 전문가 70여 명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기술 협력과 정책 공조를 넘어, 차세대 우주경제 시대를 여는 국제 네트워크 형성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ISS 2025는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주체들이 대전에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대전은 인재와 기술이 집약된 우주경제의 중심도시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우주산업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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