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정신질환 입·퇴원 재심사 118명 전원 대면조사

  • 구름많음보성군28.5℃
  • 구름많음광양시28.3℃
  • 구름많음보은28.7℃
  • 흐림부산27.2℃
  • 구름많음양평29.0℃
  • 구름많음거창30.0℃
  • 구름많음추풍령28.1℃
  • 구름많음진도군27.3℃
  • 구름많음대관령28.0℃
  • 구름많음통영25.0℃
  • 흐림여수25.3℃
  • 구름많음고창군31.7℃
  • 구름많음산청29.0℃
  • 구름많음이천31.1℃
  • 구름많음장흥29.2℃
  • 구름많음영주28.0℃
  • 구름많음울릉도26.4℃
  • 구름많음영광군31.5℃
  • 구름많음충주30.8℃
  • 구름많음춘천30.2℃
  • 구름많음순창군31.2℃
  • 구름많음의령군29.1℃
  • 흐림동두천30.3℃
  • 흐림창원28.4℃
  • 구름많음북강릉29.2℃
  • 흐림파주29.5℃
  • 구름많음문경27.7℃
  • 구름많음홍천29.8℃
  • 구름많음동해30.1℃
  • 구름많음고흥29.7℃
  • 구름많음인천28.5℃
  • 구름많음정선군29.9℃
  • 구름많음청주30.5℃
  • 구름많음봉화27.8℃
  • 구름많음금산31.1℃
  • 흐림전주31.1℃
  • 구름많음함양군30.0℃
  • 구름많음남원31.6℃
  • 구름많음제천28.1℃
  • 구름많음임실29.4℃
  • 구름많음정읍33.2℃
  • 구름많음목포29.5℃
  • 구름많음완도29.8℃
  • 흐림흑산도24.1℃
  • 구름많음북춘천30.5℃
  • 구름많음의성29.5℃
  • 구름많음대구29.1℃
  • 구름많음수원30.7℃
  • 구름많음고창31.6℃
  • 구름많음강릉30.7℃
  • 구름많음제주29.1℃
  • 구름많음영월30.6℃
  • 흐림북창원29.1℃
  • 흐림울산29.7℃
  • 흐림거제26.3℃
  • 흐림경주시31.1℃
  • 구름많음강진군30.3℃
  • 흐림보령30.5℃
  • 흐림김해시28.1℃
  • 구름많음상주29.6℃
  • 흐림영천28.1℃
  • 구름많음태백28.6℃
  • 구름많음울진26.9℃
  • 흐림서산29.9℃
  • 흐림강화28.4℃
  • 맑음해남30.5℃
  • 비백령도22.8℃
  • 흐림밀양30.2℃
  • 흐림북부산28.0℃
  • 구름많음청송군29.3℃
  • 흐림천안29.0℃
  • 구름많음군산31.1℃
  • 구름많음순천29.1℃
  • 구름많음장수30.2℃
  • 구름많음부안31.9℃
  • 흐림서울30.7℃
  • 맑음광주32.6℃
  • 흐림양산시30.0℃
  • 구름많음구미29.6℃
  • 구름많음합천30.4℃
  • 흐림진주28.2℃
  • 구름많음안동28.7℃
  • 구름많음서청주29.1℃
  • 흐림남해27.4℃
  • 구름많음홍성30.8℃
  • 구름많음성산29.5℃
  • 구름많음인제30.1℃
  • 흐림포항29.9℃
  • 구름많음부여30.5℃
  • 흐림세종29.7℃
  • 흐림서귀포28.8℃
  • 구름많음대전30.6℃
  • 구름많음원주31.9℃
  • 흐림철원30.1℃
  • 구름많음고산25.9℃
  • 구름많음속초25.1℃
  • 구름많음영덕30.1℃

경기도, 정신질환 입·퇴원 재심사 118명 전원 대면조사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4-03 08:11:39
정신질환자 인권 보호 강화…매월 1회 광역정신건강심사위 운영

경기도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입·퇴원 재심사를 위해 지난해 재심사 대상 118명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현행 제도는 강제 입원환자가 퇴원 등을 요구하면 '시군정신건강심사위원회'를 거쳐 정신질환자의 입원기간 연장이나 계속입원 등이 결정된다. 하지만 결과에 불복할 경우, 결과를 통지받은 날부터 14일 이내 '광역정신건강심사위원회'의 재심사를 경기도에 청구할 수 있다. 재심사의 경우 현행법은 서류검사를 기본으로 하되 필요에 따라 현장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런 상황 속에서 지난해 재심사 청구자 118명 전원을 대상으로 정신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대면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보다 정확하고 심층적인 조사를 통해 환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도는 환자 면담에서 당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것은 물론 보호자,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입원 유지의 당위성, 퇴원 이후 생활계획, 치료 유지 가능성 등에 대해 세밀하게 조사한 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매월 1회 '경기도 광역정신건강심사위원회'를 열어 재심사를 진행했다.

 

도는 재심사 과정에서 환자에게 맞춤화된 지역사회 정신관련 서비스와 정신재활시설을 안내하는 등 정신질환자의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인희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입원 정신질환자의 권리가 과도하게 제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면조사 확대를 권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전문요원의 대면조사를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세밀하고 정확한 치료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