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비율 최대 49% 이상 명시
대전시가 총 1조1000여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공구를 세분화해 분할 발주하고 지역업체를 우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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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청사.[KPI뉴스 자료사진] |
대전시는 이외에도 지역 장비·자재의 우선 사용, 지역 인력 및 교통 신호수 투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는 "오랜 불황으로 침체됐던 지역 건설 경기가 트램 사업으로 숨통이 트였다"라며 "지역업체 수주 확대가 체감경기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트램 건설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구축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도약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시공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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