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 흐림여수22.8℃
  • 흐림홍천22.4℃
  • 흐림정선군19.8℃
  • 흐림창원22.0℃
  • 흐림거제23.0℃
  • 구름많음금산23.4℃
  • 안개흑산도19.3℃
  • 흐림장수23.0℃
  • 흐림보성군22.9℃
  • 구름많음파주21.7℃
  • 구름많음보은22.4℃
  • 흐림남원23.8℃
  • 흐림북춘천22.7℃
  • 구름많음추풍령21.7℃
  • 흐림장흥22.5℃
  • 구름많음문경22.4℃
  • 흐림원주25.1℃
  • 흐림양산시23.0℃
  • 흐림거창22.9℃
  • 흐림영광군23.0℃
  • 흐림서청주23.6℃
  • 흐림서귀포23.6℃
  • 맑음백령도21.1℃
  • 구름많음안동25.2℃
  • 흐림수원23.4℃
  • 흐림보령24.5℃
  • 흐림홍성23.8℃
  • 흐림북부산22.9℃
  • 흐림북창원23.4℃
  • 구름많음구미24.4℃
  • 흐림제주27.5℃
  • 구름많음울릉도21.4℃
  • 흐림밀양23.6℃
  • 비포항25.2℃
  • 흐림산청22.3℃
  • 흐림부안23.4℃
  • 흐림부여24.1℃
  • 흐림합천23.4℃
  • 흐림해남23.5℃
  • 흐림춘천22.6℃
  • 구름많음동해23.1℃
  • 흐림대전24.6℃
  • 구름많음광양시22.9℃
  • 구름많음영주21.1℃
  • 흐림대구24.2℃
  • 흐림김해시22.0℃
  • 흐림청송군21.9℃
  • 흐림순창군23.6℃
  • 흐림북강릉24.0℃
  • 흐림영천23.1℃
  • 흐림세종22.9℃
  • 흐림고흥22.7℃
  • 흐림함양군23.2℃
  • 흐림양평24.0℃
  • 흐림진도군22.9℃
  • 흐림경주시23.0℃
  • 흐림광주23.4℃
  • 흐림정읍23.1℃
  • 구름많음울진23.4℃
  • 구름많음봉화19.2℃
  • 흐림의성22.7℃
  • 흐림동두천22.1℃
  • 흐림인제21.1℃
  • 흐림고창군23.5℃
  • 흐림대관령17.5℃
  • 구름많음상주24.1℃
  • 흐림임실22.5℃
  • 흐림진주22.8℃
  • 흐림목포23.1℃
  • 구름많음강릉26.1℃
  • 흐림남해22.5℃
  • 흐림천안23.8℃
  • 흐림영덕24.3℃
  • 흐림서산23.6℃
  • 구름많음군산24.0℃
  • 비인천24.1℃
  • 흐림의령군23.5℃
  • 구름많음서울24.4℃
  • 흐림전주25.0℃
  • 흐림부산23.2℃
  • 구름많음태백18.4℃
  • 흐림속초24.0℃
  • 흐림제천22.0℃
  • 흐림충주24.2℃
  • 흐림강진군23.1℃
  • 흐림완도22.8℃
  • 흐림고창23.1℃
  • 구름많음강화22.4℃
  • 흐림이천23.5℃
  • 흐림청주25.2℃
  • 구름많음철원22.3℃
  • 흐림순천21.9℃
  • 흐림성산23.2℃
  • 흐림영월21.5℃
  • 흐림통영22.8℃
  • 흐림고산22.8℃
  • 흐림울산22.9℃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3-17 08:04:01
154억 투입 가구당 난방비 5만 원 지급…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경기도는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 143억 5965만 원을 지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은 이상 기후로 계속되는 겨울 한파에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재해구호기금에서 154억 원을 확보, 가구 당 난방비 5만 원씩 143억 5965만 원을 지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전체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1월 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쪽방촌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통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4만 5272가구와 차상위 계층 4만  192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껏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 가정, 조손·부자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지급 대상 총 28만 7193가구 가운데 계좌정보 등이 확보된 23만 1526가구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지급됐고, 5만 5667가구는 전화 및 방문 확인 후 지급됐다. 계좌이체는 28만 1881건, 현금 지급은 5312건으로 집계됐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하면서 각 시군이 예산 확보에 신경쓰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내 지원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난방비 긴급 지원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