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 맑음대관령22.3℃
  • 맑음광주21.9℃
  • 맑음완도22.5℃
  • 맑음인천22.2℃
  • 맑음파주20.1℃
  • 맑음청송군22.8℃
  • 맑음영월21.9℃
  • 맑음금산21.8℃
  • 맑음서울23.3℃
  • 맑음경주시23.5℃
  • 맑음울릉도21.7℃
  • 맑음장수21.6℃
  • 맑음해남23.7℃
  • 맑음충주22.0℃
  • 구름많음백령도17.0℃
  • 맑음영천23.6℃
  • 맑음포항26.0℃
  • 맑음홍성23.2℃
  • 맑음수원24.0℃
  • 맑음흑산도23.1℃
  • 맑음함양군22.7℃
  • 맑음상주23.0℃
  • 맑음고창23.3℃
  • 맑음군산22.6℃
  • 맑음합천23.7℃
  • 맑음순창군22.1℃
  • 맑음양평20.1℃
  • 맑음전주23.1℃
  • 맑음장흥22.0℃
  • 맑음산청21.7℃
  • 맑음서귀포23.8℃
  • 맑음천안22.2℃
  • 맑음통영21.2℃
  • 맑음고산23.5℃
  • 맑음이천22.0℃
  • 맑음영광군22.6℃
  • 맑음밀양22.7℃
  • 맑음강진군21.7℃
  • 맑음목포22.5℃
  • 맑음북강릉26.8℃
  • 맑음보령23.1℃
  • 맑음추풍령23.7℃
  • 맑음철원20.2℃
  • 맑음진주21.3℃
  • 맑음영덕27.1℃
  • 맑음보은20.9℃
  • 맑음동두천21.8℃
  • 맑음순천22.3℃
  • 맑음광양시23.2℃
  • 맑음여수21.3℃
  • 맑음북춘천20.0℃
  • 맑음안동22.7℃
  • 맑음남원21.8℃
  • 맑음북부산23.8℃
  • 맑음울진29.6℃
  • 맑음제주23.4℃
  • 맑음속초22.7℃
  • 맑음영주22.7℃
  • 맑음대전23.3℃
  • 맑음울산24.7℃
  • 맑음청주23.0℃
  • 맑음성산23.5℃
  • 맑음임실21.5℃
  • 맑음보성군22.7℃
  • 맑음의령군22.3℃
  • 맑음거창22.1℃
  • 맑음태백25.2℃
  • 맑음거제21.1℃
  • 맑음고창군22.9℃
  • 맑음홍천19.2℃
  • 맑음북창원24.3℃
  • 맑음고흥23.3℃
  • 맑음인제20.3℃
  • 맑음대구23.9℃
  • 맑음서청주21.9℃
  • 맑음부안22.2℃
  • 맑음구미24.7℃
  • 맑음정읍23.3℃
  • 맑음진도군24.3℃
  • 맑음강화21.2℃
  • 맑음부여20.7℃
  • 맑음강릉27.5℃
  • 맑음남해20.6℃
  • 맑음의성23.7℃
  • 맑음양산시24.3℃
  • 맑음김해시23.4℃
  • 맑음문경22.9℃
  • 맑음부산23.7℃
  • 맑음봉화22.5℃
  • 맑음동해24.0℃
  • 맑음제천21.0℃
  • 맑음원주22.2℃
  • 맑음세종22.1℃
  • 맑음정선군19.0℃
  • 맑음춘천19.8℃
  • 맑음서산22.0℃
  • 맑음창원23.3℃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3-17 08:04:01
154억 투입 가구당 난방비 5만 원 지급…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경기도는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 143억 5965만 원을 지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은 이상 기후로 계속되는 겨울 한파에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재해구호기금에서 154억 원을 확보, 가구 당 난방비 5만 원씩 143억 5965만 원을 지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전체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1월 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쪽방촌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통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4만 5272가구와 차상위 계층 4만  192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껏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 가정, 조손·부자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지급 대상 총 28만 7193가구 가운데 계좌정보 등이 확보된 23만 1526가구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지급됐고, 5만 5667가구는 전화 및 방문 확인 후 지급됐다. 계좌이체는 28만 1881건, 현금 지급은 5312건으로 집계됐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하면서 각 시군이 예산 확보에 신경쓰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내 지원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난방비 긴급 지원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