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 맑음동두천18.1℃
  • 맑음원주18.4℃
  • 맑음대관령20.7℃
  • 맑음양산시20.9℃
  • 맑음군산19.7℃
  • 맑음제주20.7℃
  • 맑음부여18.3℃
  • 맑음포항23.2℃
  • 맑음홍성19.5℃
  • 맑음상주20.3℃
  • 맑음봉화17.1℃
  • 맑음함양군19.1℃
  • 맑음통영18.4℃
  • 맑음문경20.3℃
  • 맑음의성19.2℃
  • 맑음보성군19.3℃
  • 맑음인천20.8℃
  • 맑음임실17.2℃
  • 맑음서청주18.6℃
  • 맑음정읍20.1℃
  • 맑음영월18.2℃
  • 맑음강화19.2℃
  • 맑음창원21.1℃
  • 맑음해남19.6℃
  • 맑음울진26.1℃
  • 맑음강릉25.8℃
  • 맑음금산18.4℃
  • 맑음순창군18.2℃
  • 맑음충주18.8℃
  • 맑음목포19.4℃
  • 맑음북부산21.6℃
  • 맑음남해18.9℃
  • 맑음속초22.4℃
  • 맑음영덕24.0℃
  • 맑음남원19.2℃
  • 맑음산청18.8℃
  • 맑음거제19.2℃
  • 맑음이천18.4℃
  • 맑음흑산도19.6℃
  • 맑음강진군18.1℃
  • 맑음철원16.5℃
  • 맑음고창18.7℃
  • 맑음울산22.0℃
  • 맑음서울20.5℃
  • 맑음고산21.7℃
  • 맑음북창원21.5℃
  • 맑음제천18.2℃
  • 맑음수원21.5℃
  • 맑음세종19.2℃
  • 맑음장흥18.0℃
  • 맑음안동20.2℃
  • 맑음광주20.5℃
  • 맑음진도군21.3℃
  • 맑음홍천16.5℃
  • 맑음영광군20.2℃
  • 맑음대전20.4℃
  • 맑음부안18.9℃
  • 맑음북춘천17.5℃
  • 맑음김해시20.2℃
  • 맑음동해24.4℃
  • 맑음고창군19.2℃
  • 맑음보은17.3℃
  • 맑음진주18.3℃
  • 맑음장수17.2℃
  • 맑음고흥19.2℃
  • 맑음인제15.8℃
  • 맑음춘천17.2℃
  • 맑음여수18.7℃
  • 맑음전주21.7℃
  • 맑음천안18.1℃
  • 맑음양평17.6℃
  • 맑음합천18.4℃
  • 맑음추풍령19.7℃
  • 맑음청주20.4℃
  • 맑음경주시20.5℃
  • 맑음영주19.9℃
  • 맑음순천17.7℃
  • 맑음성산22.0℃
  • 맑음영천19.4℃
  • 맑음청송군17.7℃
  • 맑음태백19.7℃
  • 맑음파주16.7℃
  • 맑음보령20.7℃
  • 맑음밀양19.6℃
  • 맑음서산18.8℃
  • 맑음부산20.4℃
  • 맑음광양시20.8℃
  • 구름많음백령도16.7℃
  • 맑음대구21.5℃
  • 맑음울릉도20.8℃
  • 맑음구미22.1℃
  • 맑음정선군13.6℃
  • 맑음의령군18.2℃
  • 맑음거창19.1℃
  • 맑음완도20.3℃
  • 맑음북강릉24.3℃
  • 맑음서귀포24.2℃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난방비 지원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3-17 08:04:01
154억 투입 가구당 난방비 5만 원 지급…민생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

경기도는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안전취약계층 28만 7193가구에 한파 대비 난방비 143억 5965만 원을 지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 경기도청사 전경.  [경기도 제공]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은 이상 기후로 계속되는 겨울 한파에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재해구호기금에서 154억 원을 확보, 가구 당 난방비 5만 원씩 143억 5965만 원을 지급했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전체 시군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1월 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쪽방촌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도는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통해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24만 5272가구와 차상위 계층 4만  1921가구가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차상위 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껏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 가정, 조손·부자 가정, 장애인 가구 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됐다.

 

지급 대상 총 28만 7193가구 가운데 계좌정보 등이 확보된 23만 1526가구는 별도 절차 없이 바로 지급됐고, 5만 5667가구는 전화 및 방문 확인 후 지급됐다. 계좌이체는 28만 1881건, 현금 지급은 5312건으로 집계됐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하면서 각 시군이 예산 확보에 신경쓰지 않고 취약계층 보호에 집중할 수 있어 단기간내 지원을 완료할 수 있었다"면서 "난방비 긴급 지원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