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식중독 주의보…상반기 식중독 전년 比 22.4%↑

  • 맑음청송군8.7℃
  • 맑음서귀포20.4℃
  • 맑음천안10.8℃
  • 맑음산청10.7℃
  • 맑음고창11.4℃
  • 맑음장흥11.0℃
  • 맑음여수18.5℃
  • 맑음속초15.7℃
  • 맑음원주11.0℃
  • 맑음군산13.6℃
  • 맑음서울14.5℃
  • 구름많음울산18.3℃
  • 구름많음동해14.4℃
  • 맑음울진16.6℃
  • 구름많음북부산18.5℃
  • 맑음상주11.3℃
  • 맑음북춘천8.8℃
  • 맑음광주14.8℃
  • 맑음문경10.9℃
  • 구름많음진주11.8℃
  • 구름많음포항18.6℃
  • 맑음진도군11.7℃
  • 맑음보령13.4℃
  • 맑음춘천9.4℃
  • 맑음합천12.3℃
  • 구름많음부산20.8℃
  • 맑음강진군13.0℃
  • 박무홍성10.9℃
  • 맑음장수8.4℃
  • 맑음고창군11.3℃
  • 맑음제천7.8℃
  • 맑음보은9.1℃
  • 맑음금산10.2℃
  • 구름많음영주10.5℃
  • 맑음완도16.6℃
  • 맑음제주18.9℃
  • 맑음양평10.9℃
  • 맑음순천10.6℃
  • 맑음영덕15.5℃
  • 맑음함양군9.4℃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홍천9.8℃
  • 맑음전주14.4℃
  • 맑음대관령3.8℃
  • 구름많음의성10.4℃
  • 맑음동두천10.8℃
  • 맑음고산19.3℃
  • 맑음정읍12.7℃
  • 구름많음북창원18.5℃
  • 맑음강릉16.5℃
  • 구름많음경주시14.8℃
  • 맑음서산11.8℃
  • 맑음부여11.1℃
  • 맑음영월9.4℃
  • 맑음성산18.9℃
  • 맑음수원12.2℃
  • 맑음추풍령9.5℃
  • 맑음목포15.9℃
  • 맑음구미12.3℃
  • 구름많음의령군13.0℃
  • 구름많음밀양16.2℃
  • 맑음해남11.6℃
  • 맑음세종12.7℃
  • 맑음철원8.7℃
  • 맑음임실10.3℃
  • 맑음대구14.8℃
  • 맑음이천9.8℃
  • 맑음영광군12.1℃
  • 구름많음태백6.8℃
  • 맑음인제8.8℃
  • 맑음울릉도18.0℃
  • 맑음고흥12.8℃
  • 맑음흑산도16.8℃
  • 맑음정선군9.8℃
  • 맑음북강릉15.0℃
  • 구름많음양산시18.0℃
  • 구름많음창원19.1℃
  • 구름많음김해시18.0℃
  • 맑음보성군12.7℃
  • 맑음부안12.8℃
  • 맑음남원12.0℃
  • 구름많음영천13.9℃
  • 맑음남해16.5℃
  • 구름많음봉화8.1℃
  • 맑음광양시16.0℃
  • 맑음대전13.0℃
  • 맑음강화11.3℃
  • 맑음순창군10.8℃
  • 맑음통영18.7℃
  • 맑음거창9.2℃
  • 박무백령도15.7℃
  • 맑음청주14.8℃
  • 맑음파주9.6℃
  • 구름많음거제18.2℃
  • 맑음서청주9.7℃
  • 맑음충주9.6℃
  • 맑음인천16.8℃

경기도, 식중독 주의보…상반기 식중독 전년 比 22.4%↑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6-30 08:04:20
5월 말 기준 총 60건 발생…원인 병원체 노로바이러스 34건 최다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위생 수칙 준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30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5월 31일 기준 도내 집단식중독은 총 60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49건보다 11건 늘었다.

 

증가율로는 22.4% 수준이다.

 

이 가운데 원인 병원체가 확인된 사례는 45건이며 나머지 15건은 원인균이 확인되지 않았다.

 

원인 병원체는 세균성 식중독인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바이러스성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로 나뉜다. 

 

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가 34건으로 56.7%를 차지해 상반기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병원성대장균 7건, 살모넬라균 3건, 로타바이러스 1건 등이 검출됐다.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노로바이러스 등이 유행하는 겨울철과 달리 세균성 식중독이 집중적으로 유행한다.

 

특히 달걀과 가금류를 통한 살모넬라균, 오염된 채소나 분쇄육 등을 통한 병원성대장균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빨리 섭취하기, 식재료와 조리식품은 냉장·냉동 보관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칼과 도마는 생고기용과 채소용을 구분해 사용하고, 육류·가금류·달걀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명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연구부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보관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식중독 의심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원인 병원체를 신속히 확인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