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11월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

  • 구름많음북강릉24.3℃
  • 흐림부안23.7℃
  • 안개백령도20.2℃
  • 흐림거제23.3℃
  • 흐림북부산23.3℃
  • 흐림동해24.0℃
  • 비서귀포23.5℃
  • 흐림수원23.2℃
  • 흐림고흥23.3℃
  • 흐림금산23.1℃
  • 맑음춘천22.7℃
  • 흐림상주22.5℃
  • 박무울릉도22.1℃
  • 흐림보성군23.3℃
  • 흐림태백19.7℃
  • 흐림이천23.7℃
  • 흐림봉화20.3℃
  • 흐림세종22.9℃
  • 흐림남해23.1℃
  • 맑음철원22.2℃
  • 구름많음강릉25.0℃
  • 흐림안동22.7℃
  • 흐림김해시23.0℃
  • 흐림해남23.5℃
  • 흐림정선군20.0℃
  • 흐림보은22.3℃
  • 구름많음부여23.5℃
  • 박무북춘천22.7℃
  • 흐림강진군23.4℃
  • 흐림광양시23.0℃
  • 흐림진주23.2℃
  • 흐림통영22.6℃
  • 흐림원주24.0℃
  • 흐림합천23.0℃
  • 흐림추풍령21.3℃
  • 흐림대구23.1℃
  • 흐림함양군22.6℃
  • 흐림장수22.1℃
  • 구름많음보령23.5℃
  • 맑음강화23.4℃
  • 흐림울진24.3℃
  • 비포항23.8℃
  • 흐림순창군23.0℃
  • 맑음파주23.1℃
  • 흐림영월21.3℃
  • 흐림영광군23.6℃
  • 구름많음홍천22.6℃
  • 흐림영덕23.2℃
  • 흐림천안23.3℃
  • 흐림북창원24.0℃
  • 흐림청송군21.6℃
  • 흐림경주시22.9℃
  • 비홍성23.3℃
  • 구름많음대관령19.2℃
  • 흐림부산23.6℃
  • 흐림임실22.4℃
  • 흐림목포24.2℃
  • 구름많음서산23.5℃
  • 흐림흑산도24.7℃
  • 흐림여수23.1℃
  • 맑음동두천22.9℃
  • 흐림울산23.1℃
  • 흐림성산23.4℃
  • 맑음인제21.8℃
  • 흐림완도24.2℃
  • 흐림문경21.8℃
  • 흐림고창군23.4℃
  • 흐림영천22.5℃
  • 맑음속초25.4℃
  • 흐림장흥23.1℃
  • 비대전23.1℃
  • 흐림충주23.0℃
  • 흐림남원22.9℃
  • 흐림제천22.1℃
  • 흐림순천22.0℃
  • 맑음서울24.5℃
  • 흐림영주21.9℃
  • 흐림밀양23.2℃
  • 흐림정읍23.6℃
  • 흐림광주23.4℃
  • 흐림고산22.9℃
  • 흐림구미22.9℃
  • 흐림진도군23.9℃
  • 흐림산청22.5℃
  • 흐림고창23.6℃
  • 흐림전주23.9℃
  • 비청주23.9℃
  • 흐림양산시23.7℃
  • 흐림창원23.0℃
  • 흐림의성22.6℃
  • 흐림거창22.5℃
  • 구름많음양평23.3℃
  • 흐림의령군23.2℃
  • 비인천24.3℃
  • 흐림군산23.4℃
  • 흐림제주25.8℃
  • 흐림서청주23.1℃

1기 신도시 정비 본궤도…11월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1-22 08:04:07
성남·부천·안양·군포·고양시 '정비기본계획' 사전자문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연구회' 운영…승인 속도·완성도↑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사전자문을 완료하고, 계획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현행 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의 경우 시군이 경기도에 시군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 정비계획 수립, 추진위원회, 조합인가,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착공, 준공 등의 절차를 밟으면서 평균 12년이 소요된다.

 

이 중 통상 기본계획 승인 절차는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열악한 정주환경에 놓인 1기 신도시 주민을 위해 소요되는 기간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연구 용역인 '노후계획도시 정비방안 수립' 내용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을 기반으로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운영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승인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연구회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으로 구성됐으며, 2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정비기본계획(안) 심의 전까지 운영할 예정된다. △기반시설 용량 검토 및 계획 △기준용적률 설정 △정주환경 개선 등 정비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을 검토하고 필요 시 대안을 제시한다. 연구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본 심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남시와 부천시의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사전 자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달 25일 안양·군포시, 30일 고양시에 이어 1기 신도시 5개 도시에 대한 사전 자문을 마쳤다.

 

사전자문을 통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정비사업으로 인한 도시차원의 개선 효과 제시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계속 거주도시 등) 반영 △기준용적률 등 산정 기준 및 근거 △기반시설용량 검토 적정성 △증가 세대수에 따른 교통처리계획 △자족기능 확보방안 등 다양한 보완 의견과 추가 자료 제시를 요청했다. 해당 자문 의견은 각 지자체에 전달돼 정비기본계획에 반영·검토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전자문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이 빠르게 보완될 수 있도록 각 시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11월 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승인을 완료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수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승인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심의하는 만큼 본 심의 때 법령과 방침을 기초해서 도시의 비전과 연계된 계획들이 충분히 제시됐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규원 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 "사전자문과 연구회는 경기도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전략"이라며 "연내 정비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시와 적극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