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강기정 광주시장, 한국 항저우 첫 2관왕 전웅태 선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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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한국 항저우 첫 2관왕 전웅태 선수 격려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9-26 07:58:08
강 시장 "전웅태 선수 성공신화 기대·시민과 응원하겠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첫 2관왕, 개인전 2연패!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을 맺어준 전웅태 선수 축하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첫 2관왕 근대5종에서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28·광주광역시청)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해 8월 8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2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전웅태 선수 환영식’에 참석해 전웅태 선수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전웅태는 지난 24일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508점으로, 정상에 올라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전웅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아시아 정상의 실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강기정 시장은 “여러모로 힘들고 지친 광주시민과 국민들에게 가슴벅찬 희망을 전해줘 고맙고 자랑스럽다”면서 “아시안게임 준비하면서 어느 때보다 더 열심히 준비했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든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을 맺은 전웅태 선수 고생 많았다”며 “앞으로 켜켜이 축적해나갈 전웅태 선수의 성공신화를 기대하며 시민과 함께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웅태가 금메달을 획득한 근대 5종은 한 명의 선수가 펜싱·수영·승마·레이저 런(육상+사격)을 모두 해야 하는 종목으로, 그동안 유럽선수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하지만 전웅태는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근대5종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동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전웅태는 수영으로 운동에 입문해 중학교 입학 직전 전웅태의 달리기 실력을 알아본 코치의 제안으로 근대5종으로 종목을 바꿔 유소년 시절부터 선수로 활약했다.

 

전 선수는 “훈련할 때마다 ‘금메달은 나의 것, 나는 될 놈’이라고 되뇌며 마음을 다잡는다”며 “훈련이 힘들 땐 ‘말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믿음으로 버틴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11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에 나선 강양현 감독, 노승석 코치를 비롯한 안산, 전웅태 등 14개 종목에 23명 광주시 소속선수단에 “광주의 자랑이자,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후회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화합과 연대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그날까지 광주가 응원하겠다”고 격려카드를 보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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