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닮았다는 말에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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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 닮았다는 말에 발끈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23 08:41:50

'파워FM'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김영철과 닮아가고 있다는 얘기에 발끈했다.


▲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SBS 아나운서(오른쪽)가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영철은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를 소개하며 "광고 나갈 때 보이는 라디오 보니까 주시은 아나운서도 산만하다. 김영철과 닮았다"고 읽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런 것 같다"며 "신문도 좀 만져보고 자리 비운 동안 SNS 라이브 방송에 인사도 하고 그러느라 오늘 좀 더 산만해 보였나 보다"고 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그런 것도 있고 점점"이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주시은 아나운서는 "닮아가는 거라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되게 신식 진행 방식 아니냐. '점점'이라면서 이 말을 할까 말까 했는데 마음을 읽었냐"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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