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오는 21일까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기업 간 1대 1 만남(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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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1대 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심있는 투자사 및 기업과 직접 만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1대 1 현장 밋업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기한 내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 현장을 참관하고자 하는 일반 참관객 및 스타트업 관계자는 오는 2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전 투자 밋업 프로그램(Invest Connect)을 운영하고, 이를 10월 본 행사의 1대 1 현장 밋업과 연계해 투자 논의를 이어간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사전 투자 밋업에서는 60건의 밋업을 통해 170억 원의 투자 검토액을 달성했다. 2차 사전 투자 밋업은 오는 19~20일 이틀간 진행한다.
류순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과장은 "올해는 사전 투자 밋업부터 본행사, 후속 투자 검토까지 연결해 투자자의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 기관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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