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공사 현장 등 1544개소 위험요인 발견

  • 구름많음춘천32.8℃
  • 흐림순천27.8℃
  • 맑음정읍33.8℃
  • 맑음금산33.7℃
  • 구름많음울릉도30.4℃
  • 맑음충주34.5℃
  • 구름많음남해28.8℃
  • 구름많음수원32.9℃
  • 구름많음고창군32.1℃
  • 맑음군산33.4℃
  • 구름많음김해시31.1℃
  • 구름많음창원31.8℃
  • 구름많음북창원33.9℃
  • 구름많음해남29.6℃
  • 맑음부산31.8℃
  • 구름많음추풍령32.0℃
  • 맑음보은32.2℃
  • 구름많음정선군33.2℃
  • 맑음울산32.4℃
  • 구름많음순창군31.5℃
  • 구름많음동해30.0℃
  • 구름많음홍천33.2℃
  • 구름많음포항34.9℃
  • 구름많음의령군31.7℃
  • 맑음백령도28.4℃
  • 구름많음밀양33.5℃
  • 구름많음남원31.9℃
  • 맑음보령34.9℃
  • 구름많음대구34.8℃
  • 구름많음문경32.5℃
  • 구름많음함양군31.5℃
  • 맑음부여33.6℃
  • 구름많음대관령29.1℃
  • 구름많음서귀포30.3℃
  • 맑음세종32.6℃
  • 구름많음고흥28.4℃
  • 맑음목포31.4℃
  • 맑음통영31.4℃
  • 맑음파주32.5℃
  • 맑음북부산31.9℃
  • 구름많음철원32.2℃
  • 구름많음진주31.2℃
  • 구름많음거제30.7℃
  • 구름많음울진32.1℃
  • 맑음흑산도26.6℃
  • 맑음대전33.5℃
  • 구름많음상주32.5℃
  • 맑음원주33.9℃
  • 맑음부안33.6℃
  • 구름많음동두천32.4℃
  • 구름많음양산시33.1℃
  • 맑음전주32.9℃
  • 맑음서산34.2℃
  • 맑음고창32.3℃
  • 구름많음인제32.8℃
  • 흐림장흥29.0℃
  • 맑음홍성34.4℃
  • 구름많음제천31.8℃
  • 구름많음장수31.4℃
  • 구름많음영월34.1℃
  • 구름많음진도군29.5℃
  • 구름많음서울33.8℃
  • 구름많음청송군33.5℃
  • 맑음임실30.4℃
  • 구름많음영덕34.8℃
  • 맑음서청주33.0℃
  • 구름많음거창32.0℃
  • 맑음성산29.0℃
  • 흐림강진군29.3℃
  • 맑음영천33.7℃
  • 구름많음합천32.5℃
  • 맑음경주시35.2℃
  • 맑음고산30.1℃
  • 구름많음태백29.8℃
  • 맑음광주31.6℃
  • 구름많음속초28.8℃
  • 맑음강화32.2℃
  • 구름많음봉화31.2℃
  • 맑음인천33.5℃
  • 맑음영광군33.1℃
  • 구름많음영주30.8℃
  • 맑음천안32.1℃
  • 구름많음북강릉33.8℃
  • 맑음의성34.0℃
  • 맑음청주34.5℃
  • 구름많음양평31.8℃
  • 흐림광양시29.7℃
  • 구름많음보성군30.2℃
  • 구름많음여수29.4℃
  • 구름많음북춘천33.4℃
  • 구름많음강릉34.8℃
  • 구름많음안동33.0℃
  • 구름많음이천33.8℃
  • 맑음구미33.6℃
  • 구름많음산청29.4℃
  • 구름많음제주33.9℃
  • 흐림완도29.3℃

경기도, 공사 현장 등 1544개소 위험요인 발견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6-07-12 07:44:45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
균열·침하 등 시설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 대상과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시설, 최근 재난사고 발생한 시설 등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총 2669개소로, 지난해 2159개소보다 510개소 늘었다.

 

점검에는 공무원 5812명, 민간전문가 7842명, 공사·공단 등 기타 인력 731명 등 총 1만4385명이 참여했다.

 

점검 결과 전체 2669개소 중 1544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세부적으로는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로 확인됐으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대상은 3개소로 나타났다.

 

정밀안전진단 대상 주요 유형은 판매시설 부분균열·침하, 유도등 불량, 복지시설 지하주차장 일부균열, 공공시설 건물 일부 단차, 낙하물 발생 우려 등 총 12건이다.

 

도는 해당 시설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숙박시설 피난 밧줄 부족, 외국인 임시숙소 가설건축물 관련 위반, 스포츠센터 천장 철골재 탈락 위험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경기도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이 자체 점검한 이행실태에 대해 고양시 등 28개 시군 112개소를 대상으로 도 자체 표본 확인점검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9개소에서 추가 지적 사항을 확인해 7개소는 현지시정하고, 2개소는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집중안전점검 결과보고와 특별교부세 신청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8~9월 중 후속조치 이행실태를 추적 관리하고,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와 연계해 실질적인 위험요인 해소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추적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