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공사 현장 등 1544개소 위험요인 발견

  • 흐림울진16.7℃
  • 흐림서산15.3℃
  • 흐림강진군16.5℃
  • 흐림통영15.7℃
  • 흐림천안15.6℃
  • 흐림고산17.8℃
  • 비창원16.0℃
  • 흐림군산16.4℃
  • 흐림원주16.6℃
  • 비울산16.0℃
  • 흐림경주시15.7℃
  • 흐림북춘천14.0℃
  • 흐림이천15.9℃
  • 흐림대전18.1℃
  • 흐림백령도13.9℃
  • 흐림진주14.5℃
  • 흐림서울17.4℃
  • 흐림고흥16.3℃
  • 흐림거창14.6℃
  • 비부산17.1℃
  • 흐림영주14.5℃
  • 구름많음수원16.3℃
  • 흐림동두천15.5℃
  • 흐림고창군16.5℃
  • 흐림속초13.9℃
  • 흐림장흥16.1℃
  • 흐림정선군14.7℃
  • 흐림부여15.9℃
  • 흐림양평16.0℃
  • 흐림광주17.9℃
  • 흐림문경15.3℃
  • 흐림완도16.3℃
  • 흐림대구17.3℃
  • 흐림거제15.8℃
  • 흐림충주15.6℃
  • 흐림순창군15.2℃
  • 흐림보성군16.0℃
  • 흐림보은16.0℃
  • 구름많음강화13.8℃
  • 비여수17.3℃
  • 흐림순천14.3℃
  • 흐림강릉15.2℃
  • 흐림춘천14.4℃
  • 비목포16.9℃
  • 흐림태백13.2℃
  • 흐림청송군14.2℃
  • 흐림철원15.2℃
  • 흐림의령군14.8℃
  • 흐림북부산17.4℃
  • 흐림인천16.5℃
  • 흐림밀양17.0℃
  • 흐림남해16.2℃
  • 흐림함양군14.7℃
  • 흐림전주17.1℃
  • 흐림안동17.1℃
  • 비흑산도17.4℃
  • 흐림합천15.6℃
  • 흐림서청주16.6℃
  • 흐림고창16.2℃
  • 흐림봉화13.6℃
  • 흐림인제13.4℃
  • 흐림남원16.1℃
  • 흐림제천15.2℃
  • 흐림북창원16.9℃
  • 비서귀포19.5℃
  • 흐림광양시15.8℃
  • 흐림청주19.3℃
  • 흐림영천15.9℃
  • 흐림산청14.8℃
  • 흐림김해시16.6℃
  • 흐림홍성15.1℃
  • 흐림북강릉13.4℃
  • 흐림파주14.0℃
  • 흐림양산시17.5℃
  • 흐림임실15.0℃
  • 흐림세종16.2℃
  • 흐림대관령11.1℃
  • 흐림보령16.1℃
  • 흐림금산15.9℃
  • 흐림포항18.8℃
  • 흐림구미17.5℃
  • 흐림정읍16.1℃
  • 흐림의성16.0℃
  • 흐림진도군16.1℃
  • 흐림성산19.5℃
  • 흐림울릉도16.9℃
  • 비제주18.9℃
  • 흐림홍천14.8℃
  • 흐림동해15.0℃
  • 흐림영덕15.9℃
  • 흐림추풍령16.0℃
  • 흐림영광군15.3℃
  • 흐림상주15.9℃
  • 흐림영월17.2℃
  • 흐림부안16.2℃
  • 흐림해남16.5℃
  • 흐림장수13.9℃

경기도, 공사 현장 등 1544개소 위험요인 발견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7-12 07:44:45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
균열·침하 등 시설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

경기도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 점검을 위한 '집중안전점기간'을 운영하고, 시설물 2669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추진됐으며, 도와 시군,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 대상과 안전취약·민생중심시설, 여름철 풍수해 대비시설, 최근 재난사고 발생한 시설 등이다.

 

올해 점검 대상은 총 2669개소로, 지난해 2159개소보다 510개소 늘었다.

 

점검에는 공무원 5812명, 민간전문가 7842명, 공사·공단 등 기타 인력 731명 등 총 1만4385명이 참여했다.

 

점검 결과 전체 2669개소 중 1544개소에서 지적사항이 발견됐다.

 

세부적으로는 현장시정 512개소, 보수·보강 1020개소, 정밀안전진단 대상 12개소로 확인됐으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대상은 3개소로 나타났다.

 

정밀안전진단 대상 주요 유형은 판매시설 부분균열·침하, 유도등 불량, 복지시설 지하주차장 일부균열, 공공시설 건물 일부 단차, 낙하물 발생 우려 등 총 12건이다.

 

도는 해당 시설에 대해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숙박시설 피난 밧줄 부족, 외국인 임시숙소 가설건축물 관련 위반, 스포츠센터 천장 철골재 탈락 위험 등 3개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경기도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이 자체 점검한 이행실태에 대해 고양시 등 28개 시군 112개소를 대상으로 도 자체 표본 확인점검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9개소에서 추가 지적 사항을 확인해 7개소는 현지시정하고, 2개소는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집중안전점검 결과보고와 특별교부세 신청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8~9월 중 후속조치 이행실태를 추적 관리하고,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와 연계해 실질적인 위험요인 해소가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추적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